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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모바일게임 추천-마블 퓨처 레볼루션 스타로드 체험기입니다.

개감독 경화필름 2021. 9. 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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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길고긴 튜트리얼을 지나, 본게임 들어가나 싶었는데
튜트리얼 비슷한게 하나 더 있네요.
근데 스토리가 재밌습니다. 영화보듯, 애니보듯 그렇게 천천히 즐기셔도 좋아요.
10분정도 소요되는데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스타로드 선택 후-이것저것 구경좀 해보고

장비가 코스튬이랑 비슷한 게임입니다. 성능보고 이것저것 막 입힌다음 외형탭에서 외형만 교체가능하네요. 
물론 가챠의 요소가 들어가긴 하지만, 일단 기본적인 무과금의 영역으로도 깔끔하게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가챠 변십뽑기 너무 싫읍니다. 엉엉

마치 몬스터헌터 월드의 첫 시작점과 같은 지형입니다. 실제로 비슷해요. 랩터들이 마구 날뛴다는게 다르지만, 아마 초반 튜트리얼에서 평행우주에 대해 설명하고, 여기서는 그 평행세계에서 빌런들을 때려잡기 위한 스토리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조작감 괜찮습니다. 스킵이나 자동진행등의 모바일용 요소들도 있어서 귀찮은분들에게도 적합합니다. 다만 시점의 경우 양손을 활용해 맞추어야 해서, 살짝 이질감이 있긴 했습니다.

형형색색 딸기맛 랩터들도 때려잡다보면 우리동생 누가 때렸냐며 큰 랩터형이 등장합니다.

샌드백입니다. 마구 패주세요. 마구 패주시면 됩니다. 아이언맨이나 스타로드, 스톰처럼 원거리가 훨씬 편하네요. 캡틴아메리카나 블랙위도우등 근접캐는 멀미날 정도로 왔다갔다해야되서 일단 날아다닐 수 있는 캐릭이 전 편했습니다.

랩터들 물고 뜯고 씹고 맛보다보면 퀘스트 종료-이제 드디어 오픈월드의 세계로 들어가나요.

아시아 서버를 선택해서 그런지, 죄다 중국어뿐....한국서버로 옮겨 캐릭 다시 키울까봐요. 죄다 중국어입니다.ㅜㅜ 
니하오 니 취팔러마 조팡매야

예전 시티오브히어로의 향수를 느끼며 여기저기 날아다녀 봤습니다.
참 좋아하고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군대다녀와서 다시 해보려하니 망해버렸던....

제발 부활시켜 주세요. 시티오브 히어로 ㅠㅠ 그때는 비주류였지만 지금 나오면 개대박칠건데

히어로 영화가 판을 치는데 게임이라고 못할게 뭐가 있습니까. 제발 시티오브 히어로..
마블도 좋은데 난 내가 처음부터 코스튬한 캐릭으로 빌런이 되고 싶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