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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기종변경을 했습니다.

기추하기엔 가격이 비싸 기존의 T3를 정리하고

새로나온 T4를 들였습니다.

 

사자마자 셔터부터 눌러보기.

 

T4를 사용한 지 이제 일주일이 되었지만, 그동안 느낀 점이 몇 개 있어 적어보려 합니다.

 

1. 스위블 액정 생각보다 불편하다.

 

기존의 틸트 액정에 적응되어 그런지, 촬영 중 급하게 액정을 변경함에 있어 살짝 답답했습니다.

셀피를 위한 스위블이지만, 셀피가 아닌 분들에게는 기존의 틸트 액정으로도 충분하지 싶습니다.

유튜브나 브이로그등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촬영할때는 유용하지만 그 마저도 저렴한 출력 모니터로 충분하기에 그렇게 크게 와 닿는 장점은 아니었습니다.

 

2. 비싸다.

 

작년 가장 핫한 바디였던 소니의 a7m3바디가 200만원 정도입니다. 니콘에서 칼을 갈고 나온 z6는 200이 채 안됩니다. 후지에서 정말 잘 만든 x-t4 200이 넘습니다.

 

전문가용 바디가 맞고, 정말 훌륭한 바디이지만, 행복은 센서순이라며 풀프레임이 두드러진 우리나라 시장에 일반인들이 접하기에는 크롭바디가 왜 이렇게 비싸? 라고 할만한 가격입니다.

 

3. 충전기는 왜 안주는거냐.

 

어느순간 충전기를 빼버린 후지필름입니다. 왜 안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배터리는 아주 훌륭합니다. 기존 126s 배터리를 사용할때 웨딩 한편 촬영하면 2개정도는 기본적으로 소모했는데, 새로나온 배터리는 하나로도 2개의 양을 책임져줍니다. 듀얼 충전기 따로 구매해, 극한의 상황까지 돌려보고 배터리 성능은 다시 말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빼버린 이어폰단자(사용을 안하기때문에 단점이 아닙니다.) 풀프레임 보다 작은 센서(그냥 풀프레임 찾으세요. 저는 후지바디로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등 저에게 있어 단점이 아닌 부분은 제외했습니다.

 

4. 줌이나 클로즈업할때 노출이 고정되지 않는다.

 

미러리스, DSLR로 촬영하면서 녹화중에 줌을 들어가질 않기때문에, 크게 와닿는 단점이 아니긴 한데,

이건 바디의 잘못이 아니라, 후지필름에서 보완해주면 되는 문제라 그리 심각한지 모르겠습니다.

각자 촬영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저는 줌이나 클로즈업이 필요할때는

녹화를 멈추고 줌을 한 다음 다시 녹화를 하지 실시간으로 클로즈업이 들어가진 않거든요.

아니면 4k로 찍어 FHD 시퀀스에 올려 스케일을 조정해 일정하게 줌이 들어가게 하지.

아무튼 이 부분에 있어서는 패스 하겠습니다. 사용에 있어 크게 문제되지 않아서

 

장점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유튜브에 테스트영상을 넣었는데 티스토리에서 뜨질 않아 주소로 대체합니다.

youtu.be/FHMcVabBA3c

1. 아주아주 훌륭한 손떨방

 

x-t4의 손떨방에는 3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IBIS 그리고 전자식 마지막으로 부스터

각종 유튜브 리뷰에 손떨방에서 화면이 튄다고 하는데, 제가 사용해본 결과 사용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이지, 틔는 그림은 없었습니다.

 

ois가 없는 렌즈인 16-55에 기본손떨방인 ibis만 켜도 이정도라면 ois렌즈를 달면 더욱 자연스러운 그림을 얻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전자식은 프리미어에서 뒤틀기보정같은 방식으로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스터 모드는 고정된 상황에서 사용하는 손떨방입니다. 

손떨방은 촬영에 있어 유용한 수준이지 짐벌의 레벨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짐벌은 짐벌, 손떨방은 손떨방. 라이트하게 사용하기에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 동안 사용했던 바디들로 순위를 매겨보자면(손떨방 순위입니다.)

파나소닉 > 후지 > 소니=니콘 > 캐논 입니다.

아직 손떨방 달린 캐논바디를 경험해보질 못했습니다.

 

2. 4k60p는 t3때부터 아주 훌륭한 후지의 무기.

 

말해뭐합니까. 소니m3를 사용할때 FHD 화질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늘 4k30p로만 촬영을 했는데, 라이트하게 편집하며 속도조절로 슬로우를 걸때 자연스럽게 걸리지 않아 꽤 고심했죠.

후지를 넘어온 계기가 FHD화질인데, 풀프레임의 심도를 버리고 넘어오기에는 후지의 영상화질이 너무 훌륭해 조금의 미련도 없이 바로 넘어왔습니다.

FHD도 훌륭한데 60p지원되는 4k

60p로 찍고 슬로우가 필요하면 속도를 50%까지 낮추어도 자연스럽게 잘 적용됩니다.

 

3. 디자인과 JPEG파일의 훌륭한 색감을 만들어내는 후지만의 필름 시뮬레이션

 

사실 넣을까말까 고민 좀 했는데, 필름시뮬레이션을 제가 2개 밖에 사용하질 않아

아스티아랑 이터나만 사용합니다. 그외는 아직 뭐라 말을 할 정도로 써보질 않았네요.

사진은 무조건 로우로 찍어 후보정 돌리고, 영상은 F-log촬영이라서 가끔 아주 가끔 이터나나 아스티아 써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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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프레임이 짱이다 하시는 분들은 기본 바디 쭉 사용하시면 되시고

소니가 최고야 하시는 분들은 M3 죽을때까지 사용하시면 되세요.

 

후지로 상업한다고 뭐라하시는 분들 계신데, 죄송합니다.

후지로 바꾸고 사진 영상보더니 일이 더 늘었네요.

전 후지로 잘 먹고 잘 삽니다.

 

사실 풀프레임 크롭바디,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할수있냐가 중요한건데

여러분 사진에 있어 바디는

내가 할수있는 부분을 도와주는 정도이지

바디가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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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웨일그라피입니다. 오늘은 정말로 영화같은 결혼식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자 왔습니다.

부산 청사포에 위치한, 라벨라치타. 넓은 야외와 여기저기 널려있는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많은 이들의 데이트코스로 꼽히게 만든 레스토랑입니다. 식사외 커피등의 음료도 가능한 곳이죠. 얼마전부터, 이 라벨라치타에서 본인들이 가진 공간을 백프로 활용하기 위해 예식을 시작했습니다.

 

이 날의 신부님.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던 신부님, 그리고 개성넘치는 하객들과 너무나도 감동스러웠던 결혼식

많은 예비 신부님들이 꿈꾸는 그런 결혼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선택해주신 신부님에게 보답해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소음이 심한 드론의 경우, 인서트 용도로만 활용했고, 2인 3캠의 구성으로 열심히 촬영했죠.

생각보다 늦은 시간에 시작된 2부의 경우, 조명이 약해 제대로 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생각보다 식이 길어졌지만,

하객분들 그 누구하나 불평하지 않고, 앉은자리에서 준비된 모든 예식을 다 담아가셨죠.

 

감성적인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행복한 웃음이 넘치던 결혼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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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스튜디오. 스튜디오임프레스의 영상팀 웨일그라피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제작한 룩북영상입니다.

 

 

룩북이라 하면, 쇼핑몰이나 오픈라인 샵에서 상품안내를 위해 많이들 촬영하시죠.

브러슈어나 잡지의 형태로 사진을 제작하는데,

 

오늘은 룩북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입니다.

 

남포동 믹스앤매치 여성복가게의 룩북촬영인데,

스튜디오 임프레스 전속 모델인 수현양입니다.

매력있죠?

 

촬영은 임프레스 대표님인 박PD님이 촬영해주셨어요.

 

웨딩영상이 비중이 제일 많고, 그 다음이 관공서이지만, 간혹 룩북이나 패션영상을 촬영할때가 있는데

정말 재밌네요. 앞으론 더 많은 샘플 확보 후 더 다양하게 제작하는 웨일그라피 되어야겠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 올릴 피팅사진이나, 상품사진을 촬영할때

영상도 한번 같이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요즘은 영상전성시대잖아요. 1인 미디어 환경이 너무 잘 되어있는데,

유튜브로 홍보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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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찍는 도담스냅, 영상 만드는 웨일그라피, 블로그하는 leejo 입니다.

어느 덧 이름이 너무 많아졌네요. 곧 웨일그라피로 모두 통합해야겠습니다.

 

 

스튜디오 임프레스에 있으며 얼마전 정말 재밌는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웨딩샘플작업인데,

야외 레스토랑&카페로 유명한 라벨라치타에서 진행했습니다. 비비드볼룸에서 이쁜 장식을 해주시고, 라벨라치타에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특히나 일반적인 국내웨딩이 아닌, 1부 그리고 리셉션으로 나뉘어진 2부로 구성되어, 색다른 웨딩을 경험했습니다.

 

셀프웨딩의 정석을 보여주었던 결혼식!

 

그래서인지 웨딩홀 곳곳에 신부님이 신경쓰신 흔적이 보였답니다. 만약 저도 결혼식을 다시 한다면, 이런 결혼식 한번쯤 해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쁘고 감동적이었네요. 이런 기회를 그냥 보낼 수 없다며, 드론도 투입하고, 카메라도 투입하고, 너무 이쁜 결혼식을 잘 담아보려 했으나, 

 

항상 촬영을 다녀오면 부족한점만 눈에 보이네요. 이런점들을 고쳐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훌륭한 영상제작업체가 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부산영상업체 웨일그라피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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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연치않게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되서, 여러분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5월에 디지털싱글을 앞두고 있는 블랙바니의 프로필 촬영이 저희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는데요.

그 순간을 그냥 보내기 싫어, 옆에서 짧게나마 영상한편 촬영했습니다.

 

행사쪽으로는 이미 핫한 그룹인 블랙바니. 다들 너무 매력적이셨어요. 글로우영훈 작가님도 너무 잘생기셔서, 미남 미녀들 사이에서 쭈구리 마냥 조용히 녹화버튼만 눌렀답니다. 다음에 이런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그때는 제대로 준비되어 더 좋은 결과물을 뽑아내리라 다짐했습니다.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사실 프로피촬영이라고 하면, 본인의 매력을 끌어내기 위하 많은 소품과 컨셉회의가 필요합니다만, 블랙바니 분들처럼 개성이 뚜렷하신 분들은, 있는 그대로만으로도 그 매력을 충분히 발휘한다 봅니다.

 

레트로풍의 촬영 뒤 삼바풍의 촬영도 진행이 되었는데, 삼바풍의 영상도 곧 편집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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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짧은웨딩영상 하나 챙겨와봤습니다.

촬영장비는 니콘 미러리스 Z6, 니콘 70-200 F2.8, 시그마 50mm F1.4 입니다.

슬라이더와 짐벌은 사용하지 않고, 4K로 촬영 후 편집 시 FHD사이즈로 줄인다음

무빙을 줄때만 원 사이즈인 100으로 작업하였습니다.

 

남포동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후, 도담스냅이 아닌 비디오전문 웨일그라피로,

그리고 도담스냅이 아닌, 스튜디오 임프레스의 일원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중에

새 시작을 알리듯, 새 웨딩 샘플이 나왔습니다.

 

해운대 팔레드시즈에서 진행했던 예식.

요즘 1인2캠, 1인3캠, 2인3캠등 정말 매력적인 퀄리티의 웨딩상품이 많이 나옵니다.

1인2캠을 사용하면 더 많은그림, 그리고 더 다양한 구성을 할수있죠.

하지만 1인1캠으로도 다양한 구성, 시네마틱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1인2캠, 혹 2인3캠등 더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만,

중요한것은 장비의 유무나 카메라의 갯수가 아닌, 촬영자의 감성과 편집의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1인1캠으로도 더 열심히 뛰고, 더 정확하게 캐치해나가는 그런 웨일그라피 되겠습니다.


부산 취업증명, 프로필, 웨딩, 각종 스냅 및 제품, 룩북촬영에는 스튜디오임프레스!

부산영상, 드론촬영, 홍보영상, 뮤비제작은 웨일그라피!

스튜디오 임프레스와 웨일그라피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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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키보드 앞에 앉았습니다.

사실 그 동안 부산 남포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하게 되어, 이것저것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직은 많은 샘플이 준비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새로 시작하기 위해 마음맞는, 열정넘치는 분들과 만나

그 첫발걸음을 떼려하고 있습니다.

 

위 영상은, 짧게나마 잡아온 메이크업 스케치 영상입니다.

스튜디오의 간략한 분위기와, 메이크업 그리고 프로필 촬영모습을 임팩트있게 담아보려 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위해, 노출을 오버시키고 흑백과 대비를 조금 더 주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슬로우는 최대한 배제시키고, 있는 그대로 편집했지만

사실 다른 장비가 없어 맨손으로 잡고 찍었습니다.

 

촬영장비 : 니콘Z6 + 시그마 50mm F1.4

 

저희 스튜디오는 대표님, 실장님, 그리고 저까지

스텝 모두 사진촬영가능하며, 

영상이 필요하시면 드론, 뮤직비디오, 웨딩 일상 스케치

편집의뢰도 가능하세요.

 

증명사진, 여권사진, 혹 취업증명은

정장이나 헤어합성은 물론, 면접 메이크업도 가능합니다.

 

거기에 가족사진이나, 셀프웨딩을 위한 드레스 및 피팅룸도 구비되어있지요.

 

추억을 남기거나, 남들과는 다르게 내 모습을 담고 싶으신분들

언제든 [스튜디오 임프레스]검색 후 예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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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유기견에 이어, 이번에도 간단한 영상제작해보았습니다.

영상을 촬영한 후 편집을 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의 있던 사진들을 이용하여 음악에 맞추어 붙여넣기식의 작업인지라,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1920-1080사이즈에 맞추어 작업을 하려 했으나,

원본 사진을 일일히 찾는시간이 너무 걸려, 블로그에 올린 사진들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이즈가 작아 화면이 깨지더군요. 다음에는 기필코 원본 사진들로 작업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음악같은 경우, 뉴에이지나 평소 좋아하던 피아노곡들로 제작하려 했으나,

유뷰트내의 무료 음악을 이용해보고자 해서, 무료음원들로 제작했습니다.

효과는 최소화하려 했으나, 부드럽게 넘어가는 영상을 위해 교차디졸브와 필름 디졸브를 이용했습니다.

사진은 그대로 넣은것이 아닌, 모션이나 스케일에 1이나 2정도의 효과만 주어,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도록 했고, 컷편집이 끝난 후에는 조정레이어를 통해 전체적인 밝기나 대비등의 보정을 했습니다.


작업시간은 15분정도 걸렸고, 랜더링은 H.264로 출력시켰습니다. 

혹시나 자세한 제작과정이 알고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자세히 한번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상편집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초라한 작업이지만, 

사실 사진을 이용하여 음악에 맞추는 작업은 가장 기본적인 작업입니다.

촬영한 영상물과는 다르게 사진은 움직이지 않기때문에,

음악 박자에 맞추어 컷전환을 노리거나, 사진 자체에 작은 움직임을 주든,

아니면 자막을 이용하여 그 단조로움을 탈피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음악에 영상마저 멈추어있다면, 흥미를 끌지못하기에

그리 좋은 영상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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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영상이 만들고파, 프리미어를 켰습니다. 

호기롭게 켜긴 했지만, 촬영소스도, 제작할 아이템도 전무하다해서 뭐라도 해보자 싶은마음에

평소 담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으려 했습니다.


유기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곤 있었는데, 짧은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찾아보니, 너무 씁쓸했습니다.

매해 십만마리에 가까운 아이들이 버려지고, 그중 48%의 아이들이 병이나 사고사, 그리고 안락사등으로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합니다.


보호소의 시설은 그 많은 아이들을 모두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고, 재정적인 부분이나 인력까지 모두 열악할 만큼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적 아버지는 개에게는 주인이 세상전부라고, 주인을 잃으면 세상전부를 잃는다고 하셨습니다. 강아지를 사달라 조르던 나에게, 그 아이의 세상전부를 책임질 각오가 되면 그때는 입양해주신다 하셨습니다. 


여러분 반려동물은, 우리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지, 우리의 가치를 높여주는 장신구가 아닙니다. 그들은 가족이고 친구이지, 장난감이 아닙니다. 그들을 가족으로 지켜주세요.



영상은 평소 이용하던 무료이미지 사이트에서 받은 이미지와, 유튜브 크리에이터에서 제공하는 무료음원을 이용했습니다. 이윤창출이 목적인 아닌 영상입니다.


만들고보니 너무 허접한데, 이미지와 자막 그리고 최소한의 효과를 이용해서 만들다보니 이렇게 만드시는 다른분들의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다시한번 알게되더군요. 존경합니다.


혹시나 10초내외로 잘라붙인 뉴스영상이 문제가 된다면 영상은 군말없이 지우겠습니다.



위 사진들은 무료로 사용허가가 나와있는 사진들입니다. 구글에서 무료일러스트나 무료이미지 소스를 치면 생각보다 쉽게 구할수있습니다. 물론 상업적이용 허가가 모두 나온 이미지들입니다. 그 중에는 유료로 구매해야 되는 이미지들도 있지만, 이용하고자 하는 아이템에 부합하는 이미지들을 찾기 쉬우실거에요.


유튜브에 다시 흥미를 가졌지만, 근 10년만에 잡은 프리미어와 에프터이펙트는 너무나도 변해있기에 다시 공부해야 되겠습니다. 공부하고 익혀 종종 유튜브영상 제작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이용해야되겠습니다. 사실 편집할 소스를 찾는일이 제일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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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카메라 바디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이제 조금 더 들어가 상황에 맞는 렌즈선택과 각 렌즈의 특성을 말씀드릴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 글을 찾으시는 분들은 생업으로 필드 뛰시는 전문가분들이 아닌 VDSLR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고 가정하고 작성됩니다. 제가 틀린 부분은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셔터스피드와 빛

 

렌즈의 특성을 알아보려면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심도), 감도(iso)등 집고 넘어가야 할 게 많습니다. 셔터스피드의 경우 사진에서는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셔터가 열리고 닫히는 시간을 의미하는 셔터스피드는 그 수치가 높을수록 빛을 담는 시간이 짧아지고 낮을수록 빛을 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이는 영상으로 볼 때 높으면 어둡고 낮으면 밝은 거죠. 사진에서는 셔터가 빨리 닫힌다는 소리는 그 만큼 피사체를 빨리 담는다는 소리와 똑같습니다. 이는 스포츠나 익스트림등 움직이는 피사체를 잡을 때 유용합니다. 반대로 낮은 셔터스피드는 어두운 곳에서 활용됩니다. 상을 맺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카메라 고정이 필수지만 야경촬영에 적합합니다. 조금 더 심화되어 들어가면 셔터스피드로도 피사체를 담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밝은 홀에서 낮은 셔터스피드로 화사하게 촬영하느냐 아니면 높은 셔터스피드로 피사체에게 집중시키는가(핀 조명이 있을시 수치가 높으면 피사체만 밝고 나머진 어두워집니다. 조리개의 심도와는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등의 응용도 가능합니다.

 

조리개(심도를 통해 감성적인 사진 찍기)

 

이번에는 조리개입니다. 조리개는 여러분들도 익숙한 포커스로 설명이 가능하죠. 조리개를 열고 닫는다. 수치가 낮으면 개방, 높으면 닫는 겁니다. 셔터스피드가 셔터가 열리고 닫히는 시간이면 조리개는 빛이 들어오는 구멍을 뜻하죠. 조리개가 낮을수록 얕은 심도의 사진(바로 앞만 포커스가 맞는다든지 하는 아웃포커스,인포커스의 특성이 두드러집니다.) 높을수록 선명한 사진(단체사진등, 전경, 건물사진에서 쓰입니다.)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아웃포커스사진을 보면 조리개 수치가 2.0 밑으로 내려가는 사진들이 많습니다. 이는 영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상에서도 인터뷰할 때처럼 피사체에 집중시키기 위해 조리개를 열거나 혹은 초점의 이동(앞에 피사체 초점에서 점점 뒤에 위치한 피사체로의 이동)으로 거리감을 설명할 때도 사용됩니다. 이미지 샷처럼 중간 삽입용 클립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감도와 노이즈

 

마지막 감도입니다. 셔터스피드, 조리개, 감도 세3가지의 기본특성만 아셔도 촬영에 있어 무리는 없다 생각합니다. 사실 감도는 바디의 특성입니다. 고급기종일수록 높은 감도와 더 낮은 감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iso는 빛에 대한 민감도입니다. iso가 높을수록 작은 빛에도 쉽게 반응하며 낮을수록 둔해지죠. 이는 쉽게 보면 밝고 어두움의 차이지만 단순히 거기서 끝은 아닙니다. 바로 노이즈인데요. 단순히 어둡다고 감도를 높이면 노이즈가 생기게 됩니다. 반대로 너무 어둡게 찍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이즈를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앞서 말씀드린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입니다. 적절한 수치 조정은 이런 점들을 보완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야외에서 감도를 최소로 해도 너무 밝을 때 조리개 수치를 높이거나 셔터스피드 수치를 높여 노출조정을 하거나 높은 감도에 높은 조리개수치, 그리고 낮은 셔터속도로 피사체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표현하기도 합니다.(이는 사진에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노출조정같은 경우는 영상도 해당됩니다.)

 

VDSLR의 특성은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앞서 3가지 기능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드렸습니다. 대부분이 사진에 국한된 이야기 같지만 사실 vdslr같은 경우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DSLR로 영상을 찍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사진같은 영상이죠. 얕은 심도와 화려한 색감. 이를 알기위해서는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감도에 대한 설명이 꼭 필요했습니다. 영상의 경우 감도나 조리개, 셔터스피드등에서 고정비로 촬영되는 등 그 제약을 가지게 되지만 그렇다고 전혀 몰라도 되는 부분들이 아닙니다. 촬영자의 손에 따라 같은시간, 같은장소라도 다르게 나오는 게 영상이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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