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웨일그라피입니다. 오늘은 정말로 영화같은 결혼식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자 왔습니다.

부산 청사포에 위치한, 라벨라치타. 넓은 야외와 여기저기 널려있는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많은 이들의 데이트코스로 꼽히게 만든 레스토랑입니다. 식사외 커피등의 음료도 가능한 곳이죠. 얼마전부터, 이 라벨라치타에서 본인들이 가진 공간을 백프로 활용하기 위해 예식을 시작했습니다.

 

이 날의 신부님.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던 신부님, 그리고 개성넘치는 하객들과 너무나도 감동스러웠던 결혼식

많은 예비 신부님들이 꿈꾸는 그런 결혼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선택해주신 신부님에게 보답해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소음이 심한 드론의 경우, 인서트 용도로만 활용했고, 2인 3캠의 구성으로 열심히 촬영했죠.

생각보다 늦은 시간에 시작된 2부의 경우, 조명이 약해 제대로 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생각보다 식이 길어졌지만,

하객분들 그 누구하나 불평하지 않고, 앉은자리에서 준비된 모든 예식을 다 담아가셨죠.

 

감성적인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행복한 웃음이 넘치던 결혼식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스튜디오. 스튜디오임프레스의 영상팀 웨일그라피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제작한 룩북영상입니다.

 

 

룩북이라 하면, 쇼핑몰이나 오픈라인 샵에서 상품안내를 위해 많이들 촬영하시죠.

브러슈어나 잡지의 형태로 사진을 제작하는데,

 

오늘은 룩북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입니다.

 

남포동 믹스앤매치 여성복가게의 룩북촬영인데,

스튜디오 임프레스 전속 모델인 수현양입니다.

매력있죠?

 

촬영은 임프레스 대표님인 박PD님이 촬영해주셨어요.

 

웨딩영상이 비중이 제일 많고, 그 다음이 관공서이지만, 간혹 룩북이나 패션영상을 촬영할때가 있는데

정말 재밌네요. 앞으론 더 많은 샘플 확보 후 더 다양하게 제작하는 웨일그라피 되어야겠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 올릴 피팅사진이나, 상품사진을 촬영할때

영상도 한번 같이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요즘은 영상전성시대잖아요. 1인 미디어 환경이 너무 잘 되어있는데,

유튜브로 홍보한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사진찍는 도담스냅, 영상 만드는 웨일그라피, 블로그하는 leejo 입니다.

어느 덧 이름이 너무 많아졌네요. 곧 웨일그라피로 모두 통합해야겠습니다.

 

 

스튜디오 임프레스에 있으며 얼마전 정말 재밌는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웨딩샘플작업인데,

야외 레스토랑&카페로 유명한 라벨라치타에서 진행했습니다. 비비드볼룸에서 이쁜 장식을 해주시고, 라벨라치타에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특히나 일반적인 국내웨딩이 아닌, 1부 그리고 리셉션으로 나뉘어진 2부로 구성되어, 색다른 웨딩을 경험했습니다.

 

셀프웨딩의 정석을 보여주었던 결혼식!

 

그래서인지 웨딩홀 곳곳에 신부님이 신경쓰신 흔적이 보였답니다. 만약 저도 결혼식을 다시 한다면, 이런 결혼식 한번쯤 해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쁘고 감동적이었네요. 이런 기회를 그냥 보낼 수 없다며, 드론도 투입하고, 카메라도 투입하고, 너무 이쁜 결혼식을 잘 담아보려 했으나, 

 

항상 촬영을 다녀오면 부족한점만 눈에 보이네요. 이런점들을 고쳐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훌륭한 영상제작업체가 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부산영상업체 웨일그라피 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연치않게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되서, 여러분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5월에 디지털싱글을 앞두고 있는 블랙바니의 프로필 촬영이 저희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는데요.

그 순간을 그냥 보내기 싫어, 옆에서 짧게나마 영상한편 촬영했습니다.

 

행사쪽으로는 이미 핫한 그룹인 블랙바니. 다들 너무 매력적이셨어요. 글로우영훈 작가님도 너무 잘생기셔서, 미남 미녀들 사이에서 쭈구리 마냥 조용히 녹화버튼만 눌렀답니다. 다음에 이런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그때는 제대로 준비되어 더 좋은 결과물을 뽑아내리라 다짐했습니다.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사실 프로피촬영이라고 하면, 본인의 매력을 끌어내기 위하 많은 소품과 컨셉회의가 필요합니다만, 블랙바니 분들처럼 개성이 뚜렷하신 분들은, 있는 그대로만으로도 그 매력을 충분히 발휘한다 봅니다.

 

레트로풍의 촬영 뒤 삼바풍의 촬영도 진행이 되었는데, 삼바풍의 영상도 곧 편집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짧은웨딩영상 하나 챙겨와봤습니다.

촬영장비는 니콘 미러리스 Z6, 니콘 70-200 F2.8, 시그마 50mm F1.4 입니다.

슬라이더와 짐벌은 사용하지 않고, 4K로 촬영 후 편집 시 FHD사이즈로 줄인다음

무빙을 줄때만 원 사이즈인 100으로 작업하였습니다.

 

남포동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후, 도담스냅이 아닌 비디오전문 웨일그라피로,

그리고 도담스냅이 아닌, 스튜디오 임프레스의 일원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중에

새 시작을 알리듯, 새 웨딩 샘플이 나왔습니다.

 

해운대 팔레드시즈에서 진행했던 예식.

요즘 1인2캠, 1인3캠, 2인3캠등 정말 매력적인 퀄리티의 웨딩상품이 많이 나옵니다.

1인2캠을 사용하면 더 많은그림, 그리고 더 다양한 구성을 할수있죠.

하지만 1인1캠으로도 다양한 구성, 시네마틱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1인2캠, 혹 2인3캠등 더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만,

중요한것은 장비의 유무나 카메라의 갯수가 아닌, 촬영자의 감성과 편집의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1인1캠으로도 더 열심히 뛰고, 더 정확하게 캐치해나가는 그런 웨일그라피 되겠습니다.


부산 취업증명, 프로필, 웨딩, 각종 스냅 및 제품, 룩북촬영에는 스튜디오임프레스!

부산영상, 드론촬영, 홍보영상, 뮤비제작은 웨일그라피!

스튜디오 임프레스와 웨일그라피 기억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간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키보드 앞에 앉았습니다.

사실 그 동안 부산 남포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하게 되어, 이것저것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직은 많은 샘플이 준비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새로 시작하기 위해 마음맞는, 열정넘치는 분들과 만나

그 첫발걸음을 떼려하고 있습니다.

 

위 영상은, 짧게나마 잡아온 메이크업 스케치 영상입니다.

스튜디오의 간략한 분위기와, 메이크업 그리고 프로필 촬영모습을 임팩트있게 담아보려 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위해, 노출을 오버시키고 흑백과 대비를 조금 더 주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슬로우는 최대한 배제시키고, 있는 그대로 편집했지만

사실 다른 장비가 없어 맨손으로 잡고 찍었습니다.

 

촬영장비 : 니콘Z6 + 시그마 50mm F1.4

 

저희 스튜디오는 대표님, 실장님, 그리고 저까지

스텝 모두 사진촬영가능하며, 

영상이 필요하시면 드론, 뮤직비디오, 웨딩 일상 스케치

편집의뢰도 가능하세요.

 

증명사진, 여권사진, 혹 취업증명은

정장이나 헤어합성은 물론, 면접 메이크업도 가능합니다.

 

거기에 가족사진이나, 셀프웨딩을 위한 드레스 및 피팅룸도 구비되어있지요.

 

추억을 남기거나, 남들과는 다르게 내 모습을 담고 싶으신분들

언제든 [스튜디오 임프레스]검색 후 예약해주세요!

 

 

저번 유기견에 이어, 이번에도 간단한 영상제작해보았습니다.

영상을 촬영한 후 편집을 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의 있던 사진들을 이용하여 음악에 맞추어 붙여넣기식의 작업인지라,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1920-1080사이즈에 맞추어 작업을 하려 했으나,

원본 사진을 일일히 찾는시간이 너무 걸려, 블로그에 올린 사진들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이즈가 작아 화면이 깨지더군요. 다음에는 기필코 원본 사진들로 작업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음악같은 경우, 뉴에이지나 평소 좋아하던 피아노곡들로 제작하려 했으나,

유뷰트내의 무료 음악을 이용해보고자 해서, 무료음원들로 제작했습니다.

효과는 최소화하려 했으나, 부드럽게 넘어가는 영상을 위해 교차디졸브와 필름 디졸브를 이용했습니다.

사진은 그대로 넣은것이 아닌, 모션이나 스케일에 1이나 2정도의 효과만 주어,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도록 했고, 컷편집이 끝난 후에는 조정레이어를 통해 전체적인 밝기나 대비등의 보정을 했습니다.


작업시간은 15분정도 걸렸고, 랜더링은 H.264로 출력시켰습니다. 

혹시나 자세한 제작과정이 알고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자세히 한번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상편집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초라한 작업이지만, 

사실 사진을 이용하여 음악에 맞추는 작업은 가장 기본적인 작업입니다.

촬영한 영상물과는 다르게 사진은 움직이지 않기때문에,

음악 박자에 맞추어 컷전환을 노리거나, 사진 자체에 작은 움직임을 주든,

아니면 자막을 이용하여 그 단조로움을 탈피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음악에 영상마저 멈추어있다면, 흥미를 끌지못하기에

그리 좋은 영상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영상이 만들고파, 프리미어를 켰습니다. 

호기롭게 켜긴 했지만, 촬영소스도, 제작할 아이템도 전무하다해서 뭐라도 해보자 싶은마음에

평소 담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으려 했습니다.


유기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곤 있었는데, 짧은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찾아보니, 너무 씁쓸했습니다.

매해 십만마리에 가까운 아이들이 버려지고, 그중 48%의 아이들이 병이나 사고사, 그리고 안락사등으로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합니다.


보호소의 시설은 그 많은 아이들을 모두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고, 재정적인 부분이나 인력까지 모두 열악할 만큼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적 아버지는 개에게는 주인이 세상전부라고, 주인을 잃으면 세상전부를 잃는다고 하셨습니다. 강아지를 사달라 조르던 나에게, 그 아이의 세상전부를 책임질 각오가 되면 그때는 입양해주신다 하셨습니다. 


여러분 반려동물은, 우리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지, 우리의 가치를 높여주는 장신구가 아닙니다. 그들은 가족이고 친구이지, 장난감이 아닙니다. 그들을 가족으로 지켜주세요.



영상은 평소 이용하던 무료이미지 사이트에서 받은 이미지와, 유튜브 크리에이터에서 제공하는 무료음원을 이용했습니다. 이윤창출이 목적인 아닌 영상입니다.


만들고보니 너무 허접한데, 이미지와 자막 그리고 최소한의 효과를 이용해서 만들다보니 이렇게 만드시는 다른분들의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다시한번 알게되더군요. 존경합니다.


혹시나 10초내외로 잘라붙인 뉴스영상이 문제가 된다면 영상은 군말없이 지우겠습니다.



위 사진들은 무료로 사용허가가 나와있는 사진들입니다. 구글에서 무료일러스트나 무료이미지 소스를 치면 생각보다 쉽게 구할수있습니다. 물론 상업적이용 허가가 모두 나온 이미지들입니다. 그 중에는 유료로 구매해야 되는 이미지들도 있지만, 이용하고자 하는 아이템에 부합하는 이미지들을 찾기 쉬우실거에요.


유튜브에 다시 흥미를 가졌지만, 근 10년만에 잡은 프리미어와 에프터이펙트는 너무나도 변해있기에 다시 공부해야 되겠습니다. 공부하고 익혀 종종 유튜브영상 제작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이용해야되겠습니다. 사실 편집할 소스를 찾는일이 제일 힘들었네요.)

앞서 카메라 바디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이제 조금 더 들어가 상황에 맞는 렌즈선택과 각 렌즈의 특성을 말씀드릴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 글을 찾으시는 분들은 생업으로 필드 뛰시는 전문가분들이 아닌 VDSLR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고 가정하고 작성됩니다. 제가 틀린 부분은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셔터스피드와 빛

 

렌즈의 특성을 알아보려면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심도), 감도(iso)등 집고 넘어가야 할 게 많습니다. 셔터스피드의 경우 사진에서는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셔터가 열리고 닫히는 시간을 의미하는 셔터스피드는 그 수치가 높을수록 빛을 담는 시간이 짧아지고 낮을수록 빛을 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이는 영상으로 볼 때 높으면 어둡고 낮으면 밝은 거죠. 사진에서는 셔터가 빨리 닫힌다는 소리는 그 만큼 피사체를 빨리 담는다는 소리와 똑같습니다. 이는 스포츠나 익스트림등 움직이는 피사체를 잡을 때 유용합니다. 반대로 낮은 셔터스피드는 어두운 곳에서 활용됩니다. 상을 맺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카메라 고정이 필수지만 야경촬영에 적합합니다. 조금 더 심화되어 들어가면 셔터스피드로도 피사체를 담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밝은 홀에서 낮은 셔터스피드로 화사하게 촬영하느냐 아니면 높은 셔터스피드로 피사체에게 집중시키는가(핀 조명이 있을시 수치가 높으면 피사체만 밝고 나머진 어두워집니다. 조리개의 심도와는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등의 응용도 가능합니다.

 

조리개(심도를 통해 감성적인 사진 찍기)

 

이번에는 조리개입니다. 조리개는 여러분들도 익숙한 포커스로 설명이 가능하죠. 조리개를 열고 닫는다. 수치가 낮으면 개방, 높으면 닫는 겁니다. 셔터스피드가 셔터가 열리고 닫히는 시간이면 조리개는 빛이 들어오는 구멍을 뜻하죠. 조리개가 낮을수록 얕은 심도의 사진(바로 앞만 포커스가 맞는다든지 하는 아웃포커스,인포커스의 특성이 두드러집니다.) 높을수록 선명한 사진(단체사진등, 전경, 건물사진에서 쓰입니다.)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아웃포커스사진을 보면 조리개 수치가 2.0 밑으로 내려가는 사진들이 많습니다. 이는 영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상에서도 인터뷰할 때처럼 피사체에 집중시키기 위해 조리개를 열거나 혹은 초점의 이동(앞에 피사체 초점에서 점점 뒤에 위치한 피사체로의 이동)으로 거리감을 설명할 때도 사용됩니다. 이미지 샷처럼 중간 삽입용 클립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감도와 노이즈

 

마지막 감도입니다. 셔터스피드, 조리개, 감도 세3가지의 기본특성만 아셔도 촬영에 있어 무리는 없다 생각합니다. 사실 감도는 바디의 특성입니다. 고급기종일수록 높은 감도와 더 낮은 감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iso는 빛에 대한 민감도입니다. iso가 높을수록 작은 빛에도 쉽게 반응하며 낮을수록 둔해지죠. 이는 쉽게 보면 밝고 어두움의 차이지만 단순히 거기서 끝은 아닙니다. 바로 노이즈인데요. 단순히 어둡다고 감도를 높이면 노이즈가 생기게 됩니다. 반대로 너무 어둡게 찍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이즈를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앞서 말씀드린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입니다. 적절한 수치 조정은 이런 점들을 보완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야외에서 감도를 최소로 해도 너무 밝을 때 조리개 수치를 높이거나 셔터스피드 수치를 높여 노출조정을 하거나 높은 감도에 높은 조리개수치, 그리고 낮은 셔터속도로 피사체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표현하기도 합니다.(이는 사진에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노출조정같은 경우는 영상도 해당됩니다.)

 

VDSLR의 특성은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앞서 3가지 기능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드렸습니다. 대부분이 사진에 국한된 이야기 같지만 사실 vdslr같은 경우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DSLR로 영상을 찍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사진같은 영상이죠. 얕은 심도와 화려한 색감. 이를 알기위해서는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감도에 대한 설명이 꼭 필요했습니다. 영상의 경우 감도나 조리개, 셔터스피드등에서 고정비로 촬영되는 등 그 제약을 가지게 되지만 그렇다고 전혀 몰라도 되는 부분들이 아닙니다. 촬영자의 손에 따라 같은시간, 같은장소라도 다르게 나오는 게 영상이고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꾼PD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며칠 되지않았지만 생각보다 VDSLR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아는 범위내로 그 기본적인 설명을 해드리려 합니다. VDSLR을 알기위해서는 먼저 간단히 그 동안의 영상장비와 화면 사이즈에 변화를 집어야 할것 같습니다.


영상촬영 기종과 사이즈 설명

 

영상장비는 쉽게 말하면 ENG과 캠코더, VDSLR로 구분됩니다. ENG같은 경우는 우리가 흔히 보는 TV프로그램 제작용이며 캠코더 역시 VJ나 활동량이 많은 예능 같은 경우 많이 쓰입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아날로그 시절이라 디지털보다는 6mm등의 필름이 많이 쓰였으나 현재 디지털이 보급되며 장비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영상을 설명함에 있어 편집장비 역시 한번 집고 넘어가야 되는데, 이유는 촬영장비에 따라 편집역시 그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필름시절에는 가편집이라 불리는 1:1 편집기 사용이 많았습니다. 필름을 손으로 돌려보며 컷 편집이 이루어지죠. 이는 많은 컷을 찍더라도 하나의 그림으로만 저장이 되는 필름의 특성 때문입니다. 수십컷을 찍어도 하나의 긴 영상으로 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효과(디졸브등)를 주기위해서는 처음과 끝에 몇초간의 여유를 두는 등 편집방법이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디지털화 되면서 녹화버튼의 조작시간만큼의 파일이 개별저장이 가능함에 따라 1차 가편집이 컷분류작업으로 바뀌었습니다. 영상의 사이즈 역시 장비가 변화함에 따라 함께 발전해왔는데 기존의 아날로그는 720:480의 해상도를 가진 SD였습니다. 4:3의 비율로 현재는 모바일 등에 많이 쓰이는 사이즈입니다. 그 다음은 같은 필름의 HD급 사이즈 1270:720이 있습니다. 가끔 HDFHD의 차이점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가장 큰 차이점은 사이즈입니다. 1920:1080FHD는 지금 나온 디지털 TV에 특화된 사이즈로, 인터넷 웹상 영상과 유튜브등 표준사이즈로 되어있습니다. 화면의 사이즈가 커짐에 따라 더욱 많은 화소를 가지게 되었고 고화질의 영상제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FHD로 시네마틱이나 4K등 다큐멘터리나 영화전용 사이즈가 있으나 여기에서는 FHD까지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VDSLR의 장점과 단점

 

VDSLR같은 경우는 영상장비와 다른 사진의 색감과 화각을 담을 수 있습니다. 화각 같은 경우는 다양한 렌즈군의 활용을 통한 강점이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마다 렌즈를 교체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를 보충한 시네마틱렌즈등의 사용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장 강점으로 뽑히는 것이 심도의 조작인데 일반 영상카메라가 선명함을 위주로 담았다면 VDSLR은 그 특유의 심도를 이용한 아름다운 그림을 촬영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누구나 저렴한 개방형 렌즈를 통해 전문가 못지않은 감성적인 그림을 만들어 낼수 있게 되었고 이는 웨딩영상에서 강점을 발휘합니다. 뉴스나 다큐멘터리가 아닌 웨딩이나 일상 등, 그날의 분위기를 담는데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을 담는 것과 분위기를 담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피사체에게 집중시키기 위해 뒷배경을 흐리게 만드는 아웃포커스등 이런 기능들이 VDSLR을 택하는 분들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DSLR같은 경우 그 특성으로 인한 단점역시 존재합니다. 일단 긴 시간의 촬영이 불가합니다. 최대 30분이 안되며 한 번의 촬영역시 10분을 채 넘기기 힘듭니다. 이는 캠코더와의 차별성을 가지기 위해서 이기도 하며, 카메라의 특성상 그 발열을 버티지 못합니다. 두 번째는 렌즈군의 다양함입니다. 이는 강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렌즈 교체의 번거로움과 장비 구입의 비용이 부담스러움에 있습니다. 캠코더의 경우 방송용이나 전문가용 역시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다가오지만 아마추어용으로는 30만원 전후로 구매가 가능하기에 VDSLR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ENG같은 경우는 차 한 대 가격을 넘어서니 논외로 치겠습니다.

 

VDSLR 바디 선택

 

VDSLR같은 경우 바디와 렌즈군에서 선택함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캐논과 니콘, 파나소니의 루믹스, 혹은 삼성등 브랜드마다 카메라의 특성과 강점이 존재합니다. 색감이나 색상역시 다르며 포커스 등에서도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이는 충분히 찾아본 후 본인에게 맞는 카메라 선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루믹스같은경우는 미러러스카메라이지만 GH시리지는 웬만한 캠코더를 능가할 정도로 영상특화된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렌즈군에서 캐논과 니콘에서 밀립니다. 캐논은 편리한 서비스와 특유의 색감으로 인물촬영에 최적화된 바디라고 합니다. 렌즈군 역시 다양하지만 호불호가 갈립니다.(니콘 역시 마찬가지, 캐논이 인물이면 니콘은 사물이나 배경에서 그 색감이 탁월합니다. 캐논보다 사실적인 그림을 담기에도 좋으며 화소 역시 강점입니다.) DSLR로 영상을 촬영하실 때 사진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포커스 부분입니다. 오토포커스가 가능한 바디군이 존재하지만 이는 풀 프레임과 크롭의 차이등 으로 그 화각에서 불이익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화각이 좁아지면 렌즈의 능력을 모두 이끌어내기가 힘듭니다. (화각이란 카메라를 통해 담아낼수 있는 화면의 넓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쓰는 장비는 캐논70D이며 풀프레임이 필요할때는 니콘의 D800 가끔 루믹스의 GH시리즈도 많이 사용합니다. 웨딩영상이나 홍보영상에는 색감과 개방형 렌즈사용을 위한 70d를 야외나 스케일이 큰 영상을 담을때는 풀프레임바디를, 사실적인 그림이 필요하거나 익스트림등 오토포커스가 필요할때는 GH시리즈를 사용합니다오늘은 간단하게 VDSLR 특성과 바디에 대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이건 모두 제 주관적인 견해이지 정답이 아닙니다. 혹시나 제가 틀린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머릿속에서 나온글이다 보니 두서도 없고 요점도 없네요. 다음에는 더 깔끔하게 작성하여 오겠습니다. 다음은 렌즈선택하기, 개방형렌즈 장점, 촬영장비에 대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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