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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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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추천 전설의캡짱 쇼우-유치하지만 멋있는 학원물입니다. 내가 중학교3학년때 만화방에서 우연찮게 본 만화책이 있습니다. 위 사진의 전설의 캡짱 쇼우였죠. 사실 처음고를때는 쇼우의 저 말도안되는 리젠트머리때문에 엔젤전설같은 코믹물을 생각하고 대여했는데, 학원액션물이었습니다. 간략한 줄거리는 왕따에 괴롭힌 당하는 찌질이 다츠히토가 우연치 않은 사건으로 쇼우를 만나게되고(사고가 나고) 그런 쇼우를 병원에 입원시키지만, 자리를 비울 수 없던 쇼우가 다츠히토가 '우연히도' 자신과 똑 닮은걸 발견하고 자신의 대리를 맡기는 내용이죠. 왕따에서 한팀의 헤드가 된 다츠히토의 눈물겨운 성장기라고 쓰고싶지만 사실 억지와 유치함 그리고 작중 세계관 붕괴가 판을 치는 만화입니다. 그럼에도 추천드리는 이유는, 그 유치함과 억지스러움이 싫지 않아서 입니다. 에피소드의 전개방식은 비슷합니..
괜시리 쓸쓸해지는 요즘 딱 맞는 힐링 만화책 추천입니다. 안녕하세요. 간만에 만화책 추천으로 찾아왔습니다. 전 사실 만화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어른의 사정이라 불리는 그 무언가 때문에 요즘들어 통 접하질 못했습니다. 코로나로 힘들고 답답할때, 아무생각없이 미소짓고 멍때리고 싶진 않으신가요. 그런분들을 위해 힐링 만화책 몇권 가져왔습니다. 그 유명한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요츠바입니다. 5살의 시선으로 일어나는 일상에피소드를 그려낸 얘기지만, 그냥 재밌습니다. 특히나 어른의 말투를 따라하는 아이의 습성을 정말 잘 녹여내어서, 그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얼마전 15권까지 나왔습니다. 우리 세대가 짱구세대이면, 지금은 요츠바 세대도 많더군요. 작가님은 다른 작품은 아즈망가 대왕이 있네요. 이 역시 일상힐링물로 부..
선행의 아이콘, 기부의 아이콘 KNN 생방송투데이 리포터 류스타(인터넷방송BJ 류성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멋진 친구 한명 소개하려고 합니다. 혹시 부산경남권에 계신분들 KNN에서 송출하는 생방송투데이 아시나요. 생생투데이와 헷갈리긴 하지만 꽤 오랜기간 우리의 안방을 지켜준 장수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오랜시간 많은 상인들을 만나온 리포터 류성현님이 있습니다. 본명 류성현 예명 류스타! 걸걸한듯 남자다운 보이스에 체격도 좋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구 발산하게 해주는 친구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8cahywhUrOtI2zDX2WFuQw 류스타TV KNN 방송인 류성현 부산MC 류스타 가족들과의 일상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아내는 채널입니다~^^ www.youtube.com 아직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하진 않지..
남포동 소규모공연-인디포크가수 김일두 2021년 7월 9일 8시 안녕하세요. 경화필름입니다. 스튜디오임프레스 대표님과 함께 남포동만의 특색있는 거리를 만들어보고자 기획했던 첫번째 소규모 공연일정이 잡혔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의 부름에 인디가수 김일두님이 응해주셨습니다. 공연준비된 금액외 수익을 기부하겠다는 저희의 말에 KNN리포터 류스타님(류성현)께서도 흔쾌히 요청에 응해주셨습니다. 두분 모두에게 다시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https://youtu.be/QXbJ745DbIg 김일두님은 평소 시를 노래하는 음악인으로 유명하신분입니다. 직설적인듯 그러나 담담하게 현실적인 가사를 시적인 표현에 의지해 노래를 낭독하시는 분이세요. 이 외에도 문제없어요 등 유명한 곡이 많으니 유튜브에서 김일두님을 검색해보시면 되세요. 당일 진행을 맡아주신 류스타님은 KNN의 생방송투..
만화책 추천-학원물 만화의 정석 '오늘부터 우리는' 요즘 만화책 포스팅이 늘어가고 있네요. 사실 생각해보니, 만화책이 좋아 그동안 엄청 많이 읽었는데, 제가 읽은 만화책들도 기억도 안나고 해서, 어떤걸 읽었는지, 어떤게 추천할만한지 정리하려다 보니 자연스레 포스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학창시절의 추억이 있나요. 남자들은 학창시절 주먹에 대한 로망이 조금씩 남아있죠. 그래서 오늘은 학원물 만화 오늘부터 우리는 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 당시에는 상남2인조와 짱에게 밀려 크게 히트하진 못했지만, 특유의 유머코드와 밝은 만화책의 내용, 그리고 작가 특유의 그림체는 꾸준한 매니아층을 유입하였고, 일본에서는 꽤 유명한 학원물의 정석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평범한 학생에서 오늘부터 날라리가 되기위한, 흔히 일본에서는 고교데뷔라고 부릅니다. 화려한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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