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수익형 블로그라는 거창한 꿈을 가지고 시작한 티스토리. 작년 9월에 만들었지만, 두달정도 열심히 하다 먹고살기 바빠 손을 놓았죠. 그리고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다시금 시작했습니다. 개월수로는 13개월이 되어가는 제 블로그입니다.


애드센스를 달기위한 고군분투기.


처음은 역시 애드센스죠. 애드고시를 치르기 위해 얼마나 숱한 날을 실망하며 보냈는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작년9월은 꿈과 희망이 가득찼습니다. 열심히 블로그를 찾아보며, 남들이 올린 수익도 보고, 언젠가 나도 한달에 저만큼씩 블로그로 수익을 낼테야. 하지만 모두 허상입니다. 소설 구운몽처럼 한낱 꿈이며 나비의 날개짓일 뿐입니다. 작년 11월까지 적어놓은 40개의 포스팅은 전부 비공개로 돌리고, 블로그를 손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3월달부터 다시 한번 더 해보자는 생각으로, 대신 욕심을 버리고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한다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미지 동영상 없이, 사진이라는 주제로만 이틀 적어도 삼일에 한번 포스팅을 했고, 1차는 유튜브를 통해 우회해서 승인 받은지라, 3월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컨텐츠 불충분 여러번 받고, 포스팅을 가득가득 채워 50개쯤 되었을때 사이트 검색오류 통보를 받고, 급하게 가비아를 통해 도메인을 구입하고 다시 신청했죠. 그리고 보름정도 있다 승인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올리면 오른다. 안하면 떨어진다.


예. 애드센스를 달았습니다.광고배치 이런거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애드센스를 달았다는 기쁨에 더 열심히 포스팅 했습니다. 7월까지 하루 평균 50명 정도 밖에 오지않다, 8월부터 100을 넘기고 9월에는 하루 400명까지 올랐습니다. 지금 유명한 블로거분들의 투데이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저는 파워블로그도 아니고, 블로그와는 먼 인생을 살아온지라, 이 정도 방문객에도 매우 행복했습니다. 수익?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제가 사진과 일상이다 보니, 그리 큰 방문객을 모을 수 없었고, 가끔 취미로 올린 게임이나 문화쪽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주제는 방문객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사진에 대한 포스팅을 꾸준히 하니, 급작스런 유입증가는 다른 카테고리에서 많을지라도, 고정적으로 꾸준한 평균을 보여주는 수치는 사진카테고리에서 나옵니다. 정성껏 쓴 포스팅 하나에 한명씩만 계속 들어온다면, 그런 포스팅을 1000개 10000개 올려버리면 되는거잖아요. 공격적인 블로그 운영보다는, 이런 꾸준함이 롱런한다 생각합니다.


또 다시 공백기. 하지만 방문객 수치는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


원낙 관리안된 블로그이고, 많은 분들이 찾지 않아 그럴지 몰라도,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신 9월 한달을 손을 놓았습니다. 10월 중순까지 거의 손을 못대다 싶이 했죠. 당연히 들어와볼수도 없었고, 티스토리는 그렇게 저와 멀어지는듯 했습니다. 잠깐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 요즘 다시 들어와본 티스토리는 작년 11월과 많이 달랐습니다. 2달간 열심히 하고 손을 놓았을때 방문객이 하루에 0명아니면 5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래도 하루에 100명 이상씩은 꾸준히 들어옵니다. 아마도 앞서 말한 사진 주제 때문인것 같습니다. 게임이나, 문화는 그 순간 반짝이지만, 사진과 같이 정보성 포스팅은 작은숫자일지라도 늘 찾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애드센스 수익은 아직 말할때가 아닙니다.


저번달에 핀번호를 받고 입력하고 결제수단을 정했습니다. 아직 환급받기에는 한참 모자랍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꿈꾸었지만, 공격적으로 하지 않았기에, 아직은 수익에 대해 말하기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 포스팅들이 1년이 모이고, 2년이 모이면 그때부터는 저도 당당히 수익을 올린다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1. 2018.01.08 22:12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5.07 23:10

    비밀댓글입니다

애드센스 드디어 달았습니다. 작년 9월부터 근 반년 넘게 노력은 하지 않았지만, 드디어 달았네요. 그동안 여러 팁도 보고 많은 분이 쓴 글도 찾아보았는데, 제가 느낀 점만 적어보겠습니다.



이미지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이미지로만 가득 있을 때도 거절메일을 받았지만, 이미지 없이 글만 잔뜩 써도 거절메일이 왔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이미지도 한 개 정도 넣고 글을 쓰다 보니 승인메일이 왔습니다. 


텍스트의 양은 중요합니다. 다만 무조건 많은 양이 아닌, 카테고리와 주제에 맞는 텍스트의 양이 많습니다. 저는 제가 보던 책을 요약정리해서 한 번씩 포스팅했습니다. 전문적인 주제에 맞는 텍스트의 양은 중요합니다. 1,000자 이상은 아니더라도 성의를 볼만큼의 텍스트는 중요합니다.


단기간에 승인이 나지 않으면 기다리세요. 제일 중요합니다. 저처럼 조급해서 카테고리를 없고 글을 다시 쓰고 이런 뒤집어엎는 행동을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승인만 멀어집니다. 오히려 깔끔하게 정리된 카테고리에 조급해하지 말고 `정확한` 포스팅을 올려보세요. 포스팅이 어느 정도 모일 때 그때 한번 신청을 해보세요. 애드센스가 아니더라도 블로그 자체의 품질을 높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주제는 단순하게, 내용은 정확하게, 포스팅은 성의있게 입니다. 주제가 많으면 그만큼 필요한 포스팅의 개수가 많아집니다. 주제를 1~2개 정도로만 잡고 포스팅을 아세요. 한 가지 분야의 전문적인 블로그가 승인에는 더 유리합니다.


고대하던 애드센스 광고를 드디어 제 블로그에도 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카테고리도 천천히 늘려가며 양질의 포스팅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에드 고시 중인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애드센스 승인 메일이 안 날라옵니다.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마지막으로 신청을 한 지 1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콘텐츠 불충분이 아닌, 사이트 검색 불가 메일을 받은 후 다시금 카테고리 정리와 새로운 글 포스팅. 그리고 구글과 네이버 웹 마스터 도구에 내 사이트를 넣고 RSS를 추가하고, 도메인 주소도 확인하고 다시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났는데 아직 날아오지 않더군요. 물론 애드센스에 만들어놓은 광고는 다시금 사라졌고, 그래서 말인데 이번에는 메일이 와도 당분간은 신청 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실 애드센스 때문에 블로그에 지쳐 잠시 쉬었을 때 아주 작은 숫자지만 그래도 하루 50명 정도 오던 방문자가 없어졌네요. 시작단계라 몇 분 찾아오지도 않지만, 점점 블로그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 확실히 준비한 후에 다시 신청하려 합니다. 


기초공사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그동안 구글과 애드센스에 빠져 올리지 못했던 사진 관련 글들을 다시 올리려 합니다. 블로그 주제를 명확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요. 취미, 여행 글을 모두 지웠습니다. 제가 써본 카메라 바디 후기와 정보들만 담은 그런 블로그로 새로 태어나려 합니다. 그리고 정말 콘텐츠가 명확해졌을 때 그때 다시 신청하려 합니다. 당분간은 그래도 이미지 없는 텍스트 위주의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생각했던 계획이 글은 티스토리에 사진은 네이버에, 이렇게 잡았으니 말이죠. 애드센스를 달기 위한 1,000자 포스팅도 계속 될 거란 소립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의미 없는 신세 한탄이 아닌, 사진 정보성 글들도 채워나가겠습니다. 프로 작가님들이나 상업촬영 작가님들에게는 싱거운 정보이지만, 저와 같이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그래도 도움될 거라 생각합니다. 직접 다녔던 촬영장소들, 그리고 촬영하며 느낀 점들. 하나씩 정리해서 올리다 보면 제 블로그도 방문자가 늘어날 테고, 그러다 보면 꿈의 애드센스도 달게 되지 싶습니다.


사진영상 블로그인데 사진이 없습니다.


예, 제 블로그는 사진에 관한 내용이 메인이던 블로그였습니다. 중간에 제가 샛길로 빠져버려 이도 저도 아니게 되었지만, 그래도 다시금 사진에 관한 정보를 올리는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훌륭한 사진작가님들은 많습니다. 그래서 제 사진을 올리기보다는 사진에 관한 지식, 사진 책을 보며 제가 공부하는 내용 요약본 등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만든 블로그입니다. 영상 쪽 일을 했으나 능력이 부족하여 접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에만 매진하려 합니다. 그 외에도 글 쓰는 것을 좋아하여, 글도 쓰고 하는데, 이 블로그에서는 사진에 관한 정보, 그리고 애드센스를 달기 위한 여정들만 담을 예정입니다. 혹시 제 사진이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제 네이버 블로그가 나옵니다. 거기서 구경하시면 돼요. 의미 없는 주절거림도 이 포스팅이 마지막입니다. 앞으로는 정말 내용이 담긴 포스팅만 쓰고자 합니다. 그것이 애드센스이든, 사진이든. 구글과의 싸움 여정도 계속해서 올릴 테지만 아무래도 사진정보에 관한 내용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아니, 그래야만 될 것 같습니다.

  1. 알콜뭉뭉이 2017.04.15 22:36 신고

    계정해지후 재가입하는게 메일 더 빨리옵니다..화이팅^^

모든 건물은 기초 인프라에서 좌지우지된다.


모든 계획의 시작은 기초입니다. 기초가 얼마만큼 단단하냐에 따라 그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블로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검색을 거치고 사진을 지우고, 텍스트를 1,000자 이상씩 넣어봐도, 꾸준함이 받쳐주지 않으니 흔 거절 메일만 받았습니다. 그래서 꾸준하게 올리지 못할 바에는 그냥 잠시 생각을 접어두고 블로그를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는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타고 와 포스팅을 보며 관련 광고가 노출되든, 아니면 클릭을 했을 시 수익이 나옵니다. 이는 방문자가 많을수록 수익이 늘어날 가능성이 생기는 거죠.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인가요. 질적으로 우수한 블로그입니다.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의미 없는 텍스트만 나열된 블로그는 광고는 달지언정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한 끊임없는 싸움이 기다립니다. 그에 반한 처음부터 잘 만들어진 블로그는 광고가 달리든, 안 달리든 언제든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질 않습니다. 간혹 순간의 방문자를 위한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포스팅들이 올라오는데, 이 역시 기초적인 부분에서 어느 정도 완성된 블로그에서 더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유효키워드는 내 블로그의 기초 철근입니다.


유효키워드는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직접 검색창에 타이핑하는 하는 키워드입니다. 직접 치고 오는 키워드인 만큼 정확성이 높죠. 이런 유효키워드들의 보유량은 내 블로그의 기초 철근 공사와도 같습니다. 건물이 높아질수록 기초공사 때에 철근이 많이 박힙니다. 그만큼의 건물 무게를 버티고, 추후 사후공사를 가능케 하기 위함이죠. 만약 기초가 부실한 건물공사는 어떻게 될까요. 이미 우리는 성수대교, 삼풍백화점에서 너무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만큼 기초는 중요합니다. 유효 키워드가 많아질수록 내 블로그는 사람들이 찾는 정보량이 많아지는 것이고, 잠시 블로그에서 떠나있을 때에도 다른 이들이 찾아올 가능성이 커진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얘기를 왜 여기 쓰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텐데, 사실 지금 하는 포스팅은 남들에게 보여주기보다는, 저 스스로 다시 한 번 읽기 위해 하는 기록입니다. 저 역시 늘 기초의 중요성을 알지만 지금 어느 블로그 하나 제대로 만들어놓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조급함을 버리고 늘 하는 말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제대로 블로그를 키워보려고 합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전문가는 한 분야의 전문가이지 박학다식한 사람이 아닙니다.


가끔 처음부터 무리해서 많은 카테고리를 넓고 습자지 지식을 총동원해 포스팅을 이어나가시는 분들을 봅니다. 그리고 그중에는 애드센스를 달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지금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분들 중에는 없습니다. 그런 구글의 방침이 바뀌었거나 애드센스 조건이 까다로워졌다는 얘기입니다. 구글에서 바라는 것은 정말로 전문적인 정보가 담긴 블로그입니다. 그럼 블로그의 전문성은 어떻게 알까요.? 사람이 아닌 구글봇은 아무래도 블로그 내의 텍스트와 포스팅의 양을 봅니다. 하지만 여기서 여러 가지 주제가 한데 뒤섞여 중구난방인 블로그보다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포스팅해온 블로그가 유리하죠. 기계는 보이는 그만큼의 사실을 가지고 판단합니다. 음식에 관련된 포스팅이 10개인 블로그와 음식, 건축, 의료, 보험, 금융, 게임, 기타 등등으로 섞인 포스팅이 30개 넘는 블로그가 있다면 구글봇은 주저 없이 음식에 관련된 블로그에 더 큰 점수를 줄 것입니다. 그만큼 주제를 파악하기 쉬운 거죠. 여긴 음식에 관한 전문적인 블로그야. 딱 나오잖아요? 후자의 경우에는 여긴 음식도 있고, 건축 등 생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정보가 담긴 큰 주제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냥 훌륭한 블로그야. 이것보다는 전문적인 느낌이 드니까요. 나 역시 처음에는 사진, 영상, 취미, 여행, 일상 등 여러 주제를 통해 블로그를 이어나가려 했으나, 결국 그게 실수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모두 삭제했습니다. 결국, 남은 건 포스팅 사이의 긴 기간뿐입니다.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분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애드센스 사이트 검토 불가 해결, 구글 웹 마스터와 RSS 추가방법입니다.


어젯밤 또다시 승인거절 메일을 받았습니다.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실망감은 크더군요. 이번에는 콘텐츠 불충분이 아닌 사이트 검색 오류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이트 검토 불가. 그래도 뭔가 신선했기에 또다시 검색을 더 했죠. 여전히 명확한 기준 없는 애드센스 팁은 여기저기 모두 말이 달랐고 그래도 그 중 통일된 주제들로 몇 개 모아봤습니다. 먼저 구글 RSS 등록이었습니다. 애드센스는 구글을 기본으로 사용하기에 제 도메인 주소를 구글에서 찾지 못하면 검색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구글 웹 마스터 도구를 이용했습니다. 웹 마스터 도구에 로그인하고 메인화면 오른쪽 위에 속성 추가 - 추가 시 블로그 인증을 진행하는데, 대체방법에서 html 코드 삽입이 제일 간편했습니다. 예제 눌러서 보시고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되요. 블로그 인증을 마친 후에는 site map으로 이동해서 RSS를 추가해 주시면 돼요. 추가 후 시간이 지나면 구글 서치봇이 열심히 제 블로그를 왔다 갔다 하며 수집합니다. 일시적으로 방문자 수가 늘어나기도 하고요. 두 번째는 도메인 주소 확인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애드센스는 서브도메인으로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메인도메인을 샀죠. 서브도메인이란 aaa.vv.cc.dd 처럼 주소가 여러 개로 나뉘어 작성되는 걸 말합니다. 사이트 안의 사이트 같은 개념이죠. 이 주소는 티스토리 안의 블로그 안의 leejo란 사람의 블로그야. 이런 느낌일까요?. 메인도메인은 깔끔하게 한자리로 끝납니다. 여기는 leejo야. 이런 느낌이죠. 무료 도메인 사이트도 많으니 검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주소 찾으시길 바랄게요. 세 번째는 그냥 기다리는 겁니다. 간혹 저처럼 급하신 분들은 애드센스 2차 승인 신청 후 광고나 스킨 등 많은 부분을 수정합니다. 사실 신청한 뒤에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네요. 그래서 이번엔 하라는 데로만 하고 기다리려 합니다. 기약 없는 기다림을 티스토리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애드센스가 아닌 틈새시장 공략 CPA 사이트.


사실 전에 살짝 언급한 광고가 있는데 바로 CPA입니다. 내가 쓴 포스팅의 링크를 통해 어떠한 행위(회원가입, 무료상담신청)가 발생하면 그에 맞는 수수료를 받는 거죠. 꾸준히 해오신 분들은 고수익을 올리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인터넷이며 블로그광고입니다. 말로는 쉬워 보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지만, 그 꿀까지 가는 길이 가시밭길이죠. 광고는 누구나 쉽게 달지만, 그 광고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실험이 필요합니다. CPA와 CPC에 눈을 돌린 계기도 사실 애드센스에 지쳐 옆길로 빠진 거였죠. 그래도 이 사이트는 단기간에 수익을 확인할 수는 있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엄청난 키워드 경쟁을 이기고, 화려한 글솜씨로 읽는 분들의 흥미를 끌어야 하겠지만요. 꼭 직진만이 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쯤 되면 오기로라도 한번 달아보고 싶습니다. 애드센스와 다른 사이트의 CPC, CPA 광고를 함께 달아볼까도 고민했는데, 혹시나 계정정지와 같은 일이 발생할까 봐 생각만 해봤습니다. 물론 2차 승인이 난 후 이야기겠지만요.


애드센스 2차 승인. 너무 힘들다.


언제쯤 승인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어 키워나가려 합니다. 언젠가는 승인 나겠죠. 사실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 딱 2개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데, 블로그만 여러 개 만들어 관리가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걱정은 되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2차 승인만을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 애드센스 승인 때문에 올리지 못하는 포스팅들은 그냥 다른 블로그 만들어 제 습작노트로 활용하려 합니다. 하나는 애드센스로 수익형을, 다른 블로그는 제 사진과 영상 그리고 CPA를, 또 다른 블로그는 제 습작노트로 키워나가다 언젠가 광고가 달리면 그때는 다수의 블로그에서 수익이 발생하는 거겠죠. 오늘도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신세 한탄만 잔뜩 남기고 저는 물러갑니다.

  1. 알콜뭉뭉이 2017.04.04 13:24 신고

    승인거절 나오면 바로바로 승인신청하지마세요..
    별루 득 될 것이 없습니다.
    승인거절 후 바로 재승인신청을 하게되면, 처음에는 3일안으로 거절매일이 자주 옵니다.
    허나 반복적으로 재승인신청을 하게 될 경우,
    답변매일은 점차 늦게 옵니다.
    차라리 계정해지후 바로 계정을 살리시고 재승인신청 후에 답변 오는 것이 빨리 받아요..
    물론 계정해지를 한 후 다시 계정을 활성화했다고 해서 1차 승인부터 다시 받는 것이 아닙니다. (2차 재승인 요청으로 신청됩니다.. 물론 2차 승인불가상태여야겠지요.)
    그냥 재검토 코드만 떡하니 사이트에 붙여넣어두면 됩니다.^^

  2. 알콜뭉뭉이 2017.04.04 13:29 신고

    또 한가지의 정보..
    긴글, 사진제한 다 쓸모없는 짓입니다..
    웹최적화(SEO) 필수..
    SEO에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사이트가 운영되어야 합니다.
    왠만하면 사이트맵까지 준수해주면 승인률은 더 올라갑니다.
    주구장창 1천자~5천자 글만 써봐야 시간낭비입니다.
    네이버웹마스터, 구글웹마스터, 그리고 포탈 사이트 등록도 필수이고요..
    내글이 봇에 의해 뿌려져야 사람들이 방문하고 그걸 구글 심사봇보고(방문자수) 이 사이트에 인지도를 파악하니깐요..
    글로서 이 사이트에 내용과 주제를 파악시키려고 하기전에..
    meta 태그를 활용해서 심사봇에게 목차를 만들어주고 그에 관한 내용들로 사이트를 채워가시면 승인됩니다.^^

  3. LEEJO 2017.04.05 16:25 신고

    아하하하 그냥 성실히 포스팅이 답이네요 ㅜ 감사합니다 ㅜ

  4. 오자히르 2017.04.05 22:05 신고

    필력이 모자라 개설만 해두고 엄두를 내지 못하는1인입니다..^^;

애드센스 2차 승인 도전이 또다시 실패로 끝났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이제야 감이 잡혀가네요. 아마도 제 블로그의 주제가 미약하거나 주제에 맞는 글들이 없는 이유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관심 없는 부동산이나 의료 글을 마구잡이로 올릴 순 없기에 당분간은 사진, 영상이 아닌 티스토리와 블로그, 그리고 광고에 관해서만 포스팅을 작성하려 합니다. 티스토리 하나만이라도 원래 잡았던 시기 안에 통과가 되었다면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할 거 같은데, 도통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시간은 가고 결과는 없고, 꾸준함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했던 이유는 아주 간단했습니다.


사실 직장을 그만두는 마음을 먹었던 이유 중 하나가, 글 배워가며 쓰고 싶은 글 마음껏 쓰고, 좋아하는 사진 열심히 찍으며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블로그가 있었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다른 SNS도 막 시작을 했지만, 저에게는 블로그가 가장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블로그의 기본 성격은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이죠. 이것은 나라는 인지도를 인터넷으로 그것도 무료로 광고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네이버와 티스토리가 있고,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나 CPA 광고들은 사실 주가 되기보다는 부가적인 수입을 목적으로 올립니다. 수익률 역시 전문적인 블로거들만큼 보장되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에 반해 티스토리는 포스팅한 주제에 맞는 광고들이 자동으로 달리고, 수익률 역시 높진 않지만, 타사의 블로그 광고들보다는 보장된 편입니다. 이미 유튜브를 통해 1차 승인을 받은 계정인지라,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만 달리면 저의 원 계획처럼 일이 진행될 것인데, 2차 승인의 길이 너무나도 멀고 험합니다. 사실 전문적인 블로거 마케터나 강사들에게 돈을 주고 1:1수업도 진행해볼 생각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진샘플 수집과 다른 준비에 한창이므로 블로그 역시 조급하기보다는 저 스스로 힘으로 해결해보려 했습니다. 네이버로 나의 사진을 홍보하고 티스토리로 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자. 프리랜서란 직업이 안정적이지 못하다 보니, 부가적인 수입에 눈이 갔습니다. 그것이 CPA와 애드센스였고, 티스토리에 내가 좋은 글을 풀어나가면 늘어나는 방문자만큼 수익 역시 늘어날 거라 기대했습니다. 네이버는 그 유입률과 홍보성 때문에 개인 스냅 인지도를 만들었을 때 스냅 이름의 홍보성으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 블로그 수익 역시 포기하기에는 계륵 같은 존재인지라 조금씩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리더서 CPA를 통해 작년에 딱 1건 5,000원의 수익을 맛보아서 활성화만 된다면 그 이상의 수익 역시 가능할 거라 기대합니다.


애드센스 2차 승인 몇 번째 도전인지 모르겠습니다.


1000자 이상의 포스팅 역시 늘어나고 있고, 이미지가 많이 포함된 포스트 역시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아니 전환 중입니다. 한 번씩의 시도 후 실패할 때마다 주제가 모호하거나 이미지가 많은 글은 전부 돌리고 있습니다. 반대로 주제가 명확한 (타 글과 비교해서 비교적 명확한 입니다) 글들이 하나씩 올라가고 있죠. 예전처럼 마구잡이식 포스팅 후 신청이 아닌, 조금씩이나마 구글이 원하는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다. 굳게 믿으며 준비 중입니다. 인터넷을 찾아 얻은 팁 중에 1일 1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사실 게으름 때문에 하루에 하나의 글을 올리진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1일 1 포스팅을 통한 애드센스 재도전을 시도하려 합니다. 어떤 분들은 광고가 달리기 쉬운 주제를 노려보라 하시던데, 지금 당장은 제가 원하는 주제로 자유로운 포스팅을 통해 도전해보려 합니다. 시간이 흘려 더 조급해지면 그때는 제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죠. 꾸준히 자기만의 주제를 통해 애드센스를 통과하고 당당히 광고를 단 블로거 님들을 보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애드센스 2차 승인을 위한 분투 중 제 뒤통수를 한 대 친 결과가 있었습니다. 하위 도메인은 심사가 안되다는 것. 그래서 급하게 검색을 하였고 도메인 주소를 연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도메인 주소란 지금의 티스토리 하위 연결 주소가 아닌, com이나 co, kr 등 으로 마치는 웹사이트 주소를 말하는 거죠. 예전처럼 복잡하거나 힘들지 않았습니다. 매우 간단했죠. 하지만 소량의 금액을 지급했습니다. 찾아보시면 무료 도메인 주소도 많지만, 가비아를 이용하는 게 편해 보이더군요.

가비아에서 도메인 구매하기.

접속 후 회원가입 하시면 도메인 검색을 할 수 있는 창이 있습니다. 거기에 본인이 원하는 주소를 치고 검색을 누르세요. 그럼 목록이 쭉 나열될 텐데, 등록되지 않은 주소 중 마음에 드는 걸 고르시면 됩니다. 전 저렴한 me 주소를 구매했죠. 그래서 제 티스토리는 주소가 2개입니다. www.leejo.me을 치거나 http://leedvd87.tistory.com를 치면 모두 제 블로그로 들어오는 거죠. 1년 사용료로 몇천 원을 냈지만 애드센스를 위해서라면 투자라고 생각할 수 있느니 개의치 않았습니다. 도메인을 구매한 후 부가서비스에 네임플러스를 들어가세요. 거기서 블로그 연결을 클릭 하시면 준비는 끝났습니다. 도메인 주소를 만들어 구매하고 네임플러스에서 블로그 연결까지 끝내셨다면 이젠 티스토리로 들어오세요. 블로그 관리 - 기본정보로 들어 가신 후, 주소 설정에서 2차 주소를 클릭하시고 뒤에 구매하셨던 주소를 치시면 됩니다. http://라고 적혀있고 뒷부분이 비어있을 텐데 비어있는 부분에 leejo.me을 치시는 거죠. 그리고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이제 블로그가 하위도메인이 아닌 메인 주소를 가진 하나의 사이트가 된 것입니다. 물론 홈페이지에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그것도 꾸미기 나름 아닐까요.

애드센스 2차 승인 신청방법.

하위도메인으로만 주야장천 심사신청을 했던 터라 답 메일조차 오지 않았던 저입니다. 초반에는 콘텐츠 불충분 메일도 받았는데 그 뒤로는 그 이유조차 적히지 않았더군요. 이미 하위 도메인으로 신청한 터라, 거절 메일이 오면 이번엔 구매한 도메인 주소로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간혹 2차 심사 방법을 몰라 헤매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애드센스 로그인 후 내 광고란에서 기타제품으로 들어가세요. 그 곳에 방금 구매한 도메인 주소를 넣고 심사신청을 하신 후 코드를 받으면 블로그 html로 들어가서 head 뒷 부분에 넣으시면 됩니다. 포스팅을 위해 글을 쓰는 중 거절 메일이 왔습니다. 역시나 탈락이네요. 바뀐 주소로 한 번 더 도전해보고 결과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수익을 내고 싶어 시작한 일이었는데, 하나하나 할수록 전문적으로 진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 후기를 찾아보면 각기 다른 방법의 다른 내용, 포스팅이었지만 딱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꾸준함과 성실함이더군요. 매일매일 꾸준히 내 블로그의 질을 높여가면 언젠가는 저도 당당히 애드센스를 달고 수익형 블로그로서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겠죠. 그때까지 저의 잡담 및 일상, 주절주절 습작노트를 이어가겠습니다. 아 그리고 얼마 전 카메라를 새로 구매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제 곧 피는 봄을 열심히 담아 올리겠습니다. 여유가 없어 시간이 안 되는 분들, 팍팍한 일상에 봄꽃 향기 그리운 분들을 위해 열심히 꽃 사진 찍어 올려드릴게요. 티스토리는 텍스트 위주, 네이버는 홍보 및 이미지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니 사진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네이버 블로그도 많이 놀러 와주세요. 메뉴에 링크버튼 누르면 네이버 블로그로 바로 연결됩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2차 승인 도전. 몇 달이 지나버렸다.

블로그 수익이란 꿈을 꾸고 티스토리에 도전한 지 벌써 몇 개월이 지났다. 처음에는 호기로운 마음에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지금은 게을러져 버려 1일 1 포스팅도못 지켜나가고 있다. 변명을 하고 싶진 않지만, 굳이 변명하자면 열심히 올렸던 글과 사진이 잘못된 방식이었다는 걸 알게 된 충격이랄까. 수익에만 급급해서 올렸던 포스팅이라 내용의 부실함. 흥미 상실 등. 진심으로 도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난 후 다시금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 그래도 남아있는 한자리 수의 방문자들을 보며 아직 죽지 않은 블로그에 감사하고 다시금 살려보려 했다. 전처럼은 안된다. 방식을 바꾸자. 그래서 열심히 검색하고 천자 이상의 텍스트 위주로 포스팅하기로 했다.

명확한 주제 파악이 필요하다.

카테고리 최소화, 글은 많이. 간단한 공식이다. 그래서 어떤 글을 올릴까 열심히 고민했다. 누군가는 광고 달기 쉬운 건축, 의료 쪽을, 누군가는 노출이 잘되는 금융, 재테크를. 하지만 앞서 실패했던 경험을 돌이켜보니 쓰고 싶지 않은 글을 피하고 싶다. 애드센스 2차 승인이 늦더라고 쓰고 싶은 글만 쓰고 싶다. 지금처럼 구구절절한 일상얘기나, 습작노트, 혹은 관심 가는 주제에만 맞추어 글을 올리다 보면 자연스레 주제가 잡히고 2차 승인도 잡히지 않을까 싶다.

단락을 피하라고 했는데 그건 쓰기도, 읽기도 힘들다.

엔터키의 최소화. 구글봇이 텍스트의 양과 질을 파악하기 때문에 완료형 문장(요,다,나,까.) 마침표와 엔터키의 최소화로 하나의 긴 문단을 올리라고 하던데, 이미 내 블로그는 틀린 거 같다. 그 전에 써왔던 글을 일일이 수정하며 하나의 덩어리로 보이는 게 과연 좋은 걸까?. 지금 쓰는 글들은 2차 승인이 나고 광고가 달리더라도 지우지 않을 글이다. 앞으로도 쭉 내 블로그에서 누군가에게는 읽힐 글이라고 생각하니 여기서 더 성의 없는 글은 차마 올리질 못하겠다.

이미지 위주가 아닌 텍스트 위주의 포스팅이 유효하다.

앞서 말했듯 구글 애드센스는 전문적인 블로그를 원한다. 이미지가 아닌 지식과 정보를 주는 텍스트 말이다. 이미지의 최소화가 유리하긴 하지만 많은 후기를 읽다 보면 이미지가 많아도 승인 난 분들이 많다. 그건 아마도 블로그 주제의 명확성과 광고를 개재하면서 유리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명확한 주제와 텍스트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사항에 관해 무엇이 옳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후기에 맞추어 비슷하게 나가다 보면 나만의 식으로 애드센스를 달수 있으리라 본다. 그리고 본래 성격상 이미지 신경을 안 쓰고 글만 많은 포스팅은 감사하다. 사진과 영상을 공부하는 처지지만 누군가에게 보일 만큼의 사진도 영상도 아직 없다. 상업적인 사진을 개인 생활까진 들고 오고 싶지 않았다. 이미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내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홍보에 치중하기로 한 만큼. 티스토리만큼은 나의 습작노트, 일기장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1,000자 이상의 포스팅이 힘든 분들에게 드리는 팁.

단순히 공란에 글을 작성하라고 하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광고승인을 위한 노동적인 글쓰기는 더 힘들 거라 생각한다. 난 전문적인 작가가 아니다. 그래서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드릴 순 없지만, 많은 양의 글을 쉽게 쓰는 방법이나 글을 쓰며 즐기는 방법 등은 알려드릴 수 있다. 물론 정답은 아니니까 참조만 해주세요. 처음부터 긴 글을 쓰려고 도전하면 지치기 쉽다. 그래서 예전에 나는 짧은 글을 여러 개 쓰고 중간마다 이음새만 만들어 붙였다. 그럼 처음에는 어색한 문단이 완성되지만 조금씩 고쳐나가면 꽤 그럴싸한 글이 나오기도 한다. 처음부터 잘 쓰려고 노력하지 말자. 우리의 머릿속에는 많은 문장과 단어가 들어있지 않다. 전문적으로 글을 쓰고 읽는 사람에 비해서 말이다. 문학적 표현이란 꽤 많은 경험과 지식이 축적되었을 때 나오는 단어다. 우린 우리식대로 쓰면 된다. 육하원칙에 맞추어 아니 그것도 힘들면 주어 동사만으로도 좋다. 주어와 동사에 목적어를 넣고, 이어질 만한 문장을 넣어보고 전혀 다른 문장도 넣어보고 그 문장들을 이어지게 해보자. 시간이 걸리지만 하다 보면 어느샌가 장문의 글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갔다.-나는 학교에 갔다.-과제물이 있다.-과제물이 학교에 있다.-과제물이 학교에 있어 나는 학교에 갔다. 이런 식으로 말이다.
친구와 놀러 가고 싶다.-놀이동산에 놀러 가고 싶다. 전혀 의미 없는 두 문장을 이어보자.
"나는 잊고 온 과제가 있어 학교에 갔다가 친구를 만났다.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고 얘기를 하니 친구가 함께 가자고 했다. 그래서 우린 주말에 약속을 잡고 놀이동산에 가기로 했다. 날씨가 걱정되어 일기예보를 찾아보기도 하고 자유이용권 예매를 하기도 하고. 덕분에 주말까진 설레는 기분이 지속할 거 같다. 잊고 온 과제가 고마워지는 순간이다." 잘 쓴 문장이 아니다. 깔끔하지도 않다. 하지만 텍스트의 양을 늘리기에는 이런 방법이 좋다는 걸 보여주고 싶을 뿐이다.

포스팅 주제도 글쓰기에 영향을 준다.

`광고를 달기 위한 뜨거운 주제만을 선정하지 말자. 글쓰기 힘들다. 쉽게 지쳐 블로그에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차라리 블로그를 나만의 메모장으로 활용하면 어떨까?` 처음에 티스토리를 다시 살리며 생각한 거다. 그래서 주제 역시 내가 찾는 정보를 정리하며 올리기로 했다. 블로그와 사진, 문학 등. 내가 필요한 정보를 올려놓으면 그 정보가 필요한 다른 누군가도 들어올 거고 그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억지로 써내려간 포스팅들 보다는 오래 읽힐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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