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LEEJO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제 본업인 '돌 스냅'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부산에서 사진을 배우고, 웨딩 쪽 일을 하며 몇년을 보내다 함께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도담스냅'을 만들고 아직 배우고 부딪히며 열심히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부산 페스티벌 뷔페에서 전문적으로 촬영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부산 전지역에 도담스냅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누구보다 열심히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니, 먼..
사진영상/사진일기
2017.08.08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