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도담스냅작가로 인사드리네요.

오늘은 행사의 꽃이라 할만한 축하공연 사진입니다. 돌스냅 전문이란 타이틀에 비해 요즘은 행사촬영이 더 많은 나날이네요.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촬영해드립니다.

오늘은 작년에 다녀왔던 창신고등학교 동문회 중간 축하공연사진입니다.



이분도 창신고등학교 멤버이세요. 모두들 멋진 어른이 되어 만나, 그 시절 추억을 나누며 그 동안 못다한 이야기는 술잔에 담아 나누셨죠. 함께 모인 친구들에게 이젠 한명의 가수가 되어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상황. 생각만해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



사실, 촬영하며 세로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는데,(가로로 촬영한 후 세로로 크롭합니다.) 인물에게 집중시키기 위해서는 가로보다는 세로앵글이 더 유용할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두번 다니다 보니, 이제 행사에 익숙해져 지금은 괜찮지만, 이때만해도 갑작스레 일어나는 돌발상황에서 적지않은 당황을 해버리는 바람에, 늘 아쉬움이 가득한 사진을 남길때네요.



행사장은 아무래도 핀조명과 알록달록한 조명들때문에, 노출이나 색조절이 평소보다 까다롭긴 합니다. 그래서 늘 스트로브를 챙겨다니죠. 조명과 동선이 맞지않을때 조명이 먼저 가거나 늦게 가버려 정작 중요한 인물에게는 빛이 하나도 가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예식촬영때도 그럴때가 제일 난감하죠. 그래서 스트로브를 미리 맞추어두고, 조명이 어긋날때 서둘러 스트로브 전원을 켠 채로 촬영에 들어갑니다.



마지막 3부를 화려하게 장식해준, 이벤트 전문 가수입니다. 머리가 나빠 그룹명을 기억을 못하네요. 이 날 4곡인가 부르셨는데, 엄청난 노래 실력에 퍼포먼스, 그리고 관객호응유도까지 정말 유쾌한 4분이셨습니다. 카메라 앵글에 잡히자, 자연스럽게 포즈도 취해주시고,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흥겨움 전해드리는 그룹이 되었으면 합니다.



  1. 2018.08.16 10:53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담스냅입니다. 얼마전 올린 준공식 사진외에 올리지 못했던 축하공연 사진들입니다. 평소에 뮤지컬을 그리 많이 접해보지 못해 누군지는 잘 모르나, 굉장히 노래 잘하셨어요. 이름을 들었는데 기록하지 못해 잊었네요. 죄송합니다.



벌써 작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사진을 보니 다시 그때 기 기분이 살아납니다. 사진은 그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추억을 보관해주네요. 사진을 볼때마다 그 날, 그 시간, 그 때의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굉장히 행복해보입니다. 그런 표정을 담고싶어 제 니콘 바디에 85mm를 끼우고 촬영했습니다. 준망원이라 불리는 화각은 인물표현에 좋은 화각입니다. 인물에 집중시킬 수 있죠.



굉장히 넓은 공장안 행사라, 웅장했던 그 분위기를 나타내고 싶었는데, 그럴지 못한거 같아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아침시간이라 빛도 좋았는데 지금 다시 간다면 더 좋은 결과물을 낼것같습니다.



아련함을 표현해보고자 했으나, 그렇게 나왔는지 의문이듭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스킬도, 경험도 많아져 훨씬 좋은 사진을 낼수는 있겠지만, 그 당시 제가 느낀 감정을 똑같이 표현할 수 있을지는 확답을 못하겠습니다.



외장하드에 쌓여있는 행사촬영 사진들을 하나 씩 정리하다 보니, 어서 블로그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블로그는 제 일기장이나, 포토북이니 사진을 정리하고 글을쓰면 언젠가 그때가 생각이 날때 블로그를 통해 시간을 거스르는 감정을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도담스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담스냅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다녀왔던 준공식 사진입니다. 아마 작년 가을쯤에 다녀왔던 걸로 기억은 합니다만, 올려야지 하다하다,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행사촬영을 그렇게 많이 다녀보질 못한지라, 조금은 미숙하고 서툴수 있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자부합니다. 



미리 도착해서 간단한 미팅을 가지고, 제일 먼저 촬영값 세팅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동선체크를 하고 노출을 맞추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기전에 스트로브를 어떻게 칠것인지 그 값마저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었죠. 사실 행사촬영 자체가 긴장되기 보다는, 날 믿고 불러와준 사람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컸습니다. 이렇게 맺은 인연이 좋은 인연이 되어 언젠가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이죠.



초광각화각인 니콘 14-24를 각 구입한때라, 제 D810바디에는 14-24가 함께했네요. 그렇게 광각이 필요한 행사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써보고싶어 이리저리 둘러다니다 2층에서 한 컷 촬영했습니다. 이 날 D810, D3 그리고 캐논 6D를 챙겨갔습니다. 렌즈는 14-24, 24-70, 50.4, 85.4를 챙겨갔네요. 아무래도 행사사진이다 보니 단렌즈의 사용빈도는 작았습니다.



주요한 행사사진에는 조리개값이 3.5이상으로 촬영되었습니다. 그 외 축하공연에는 단렌즈를 애요했고요.



행사촬영을 갈때마다 느끼지만, 웨딩이나 돌잔치와는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고 무엇보다 축하공연때는 촬영 자체가 너무 즐거워지네요. 예전에 비디오만 촬영할때보다 조금 어렵고 힘든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도담스냅 작가 LEEJO입니다. 친구가 만들어준 잘못된 이니셜이 이젠 제 촬영예명이 되었네요. 그 동안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앞선 기장과 마산외에도 아직 올리지 못한, 정리되지 못한, 그리고 함께하지 못한 사진들이 남아있습니다.



"따듯한 어묵국물 한잔이 맛있는 이유는, 날이 추워서가 아니라 따듯함이 그리워서이다."


감천문화마을 입구 어묵바에서 촬영했습니다. 따듯한 느낌이 너무 좋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도 해 놓고 올리지 못했죠. 자세히 보면 핀이 나갔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 이런 기본적인 실수를 하다니. 자책하며 폴더 깊숙이 넣어놓은 사진입니다. 혼자만 즐기다 이렇게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이 역시 감천문화마을에서 촬영했습니다. 주제를 찾지 못한 사진이죠. 주제가 없어 어느 카테고리에도 속하지 못하고 폴더속에서 잠들어있었습니다.



조명을 감싼 덩굴이 예뻐 촬영했습니다. 이 사진은 왜 폴더에 남아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게을려서 그렇습니다. 사진은 늘 많이 찍어도 다시 꺼내보는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관리도 잘 못하고, 고객분들 사진을 우선적으로 정리하다보니 제 사진은 늘 찬밥신세네요.



"함께 해주어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모습입니다. 늘 힘을내고, 잘될거라 다짐하게 만들어주는 뒷모습이죠. 저만 보고 싶어 숨겨둔 사진입니다. 허락없이 올린다고 혼날지 모르지만, 이렇게 다시 한번 사진보며 열심히 살겠다 다짐하네요.


아직도 많은 사진이 폴더속에 남아있습니다. 다시금 꺼내볼때마다 그 날의 추억이 전해져옵니다. 그 날의 날씨, 바람, 그리고 향기까지 같이 남아있네요. 사진을 보고 수정을 하고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그만 그 날 그 순간의 추억을 떠올리며 망상을 해버립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아차 싶어 폴더를 다시 열면 또 다른 사진이 들어있죠. 아니 사진이 아닌 추억보따리입니다. 그래서 사진이 좋습니다. 한장의 사진으로도 얼마든지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네요.



앞선 뷔페 촬영일기 두 번째 음식 편입니다. 사실 뷔페 촬영을 할 때 실내보다 더 머리 아팠던 부분이 음식입니다. 늘 촬영을 마치고 식사를 해결하던 곳이기에, 어떤 맛인지 알면서도 제가 아는 그 맛을 표현해낼 방법이 없었습니다. 



특히나 뷔페를 촬영할 당시는 지금보다 꽤 많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예전이기에, 초보나 다름없던 제 사진 실력으로는 음식을 정갈히 담아내기 힘들었죠. 



그래도 최대한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보았습니다. 페스티벌 뷔페 음식의 장점은 정갈함입니다. 깔끔하죠. 간이 세지도, 약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은 주방장님이 바뀌어 전보다 더 화려한 맛을 선보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굉장히 정갈한 맛이었습니다. 사실 지금 뷔페가 더 멋있네요. 제 입에는. 




일식부터 중식, 양식까지 각기 다른 음식들의 개성을 담아내려면 더 고민하고 노력해야 하지만, 일단은 즐기자는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것도 다 경험이라 생각하고 생각해봤던 구도로 촬영을 진행했죠. 



뷔페에서 음식을 찍으며 느낀 한가지. 사다리가 필요해! 입니다. 사다리가 정말 너무너무 필요했어요. 키가 작아 아무리 까치발을 들어도 정구도로 음식을 내려다보며 촬영할 수가 없었네요. 사다리라도 하나 챙겨갈걸. 



실내를 촬영함에서는 스피드라이트 하나로도 충분했지만, 음식을 찍을 때는 조명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측광만 비추어 질감을 살릴 수도 있고, 정면과 후면을 비추어 그림자를 없앨 수도, 아니면 조명을 더 강하게 터트려 노출을 일정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그런 다양함을 가지기 위해서는 조명을 더 공부하고, 장비를 더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산동 페스티벌 뷔페 촬영기가 모두 끝났네요. 지금 봐도 부족한 사진들이지만, 잘찍었어요.라며 자랑하고자 올린 사진이 아니기에, 그냥 올려봅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나면, 억지로라도 계속보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했던 실수만 또 하지말자고 늘 다짐하며 반성하지만, 촬영을 할때 조금만 급해져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그래도 그 실수 뒤에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왔을때 충족감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진 찍는 청년. LEEJO입니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사진 포스팅이네요. 사실 오늘 포스팅은 자랑하기보다 기념하고 싶어 올립니다. 처음으로 뷔페 홍보영상이 아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예전에 호텔은 촬영해본 적이 있지만, 뷔페 같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넓은 뷔페를 담아내기에는 실력도, 경험도 부족한지라, 급하게 사진을 찾아보고 요행으로 덤비기에는 제 생각과는 너무도 다른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페스티벌 뷔페가 고급스럽고 넓어 굳이 제가 넓게 만들지 않더라도 충분히 공간감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거죠. 



예. 맞습니다. 여긴 제가 늘 활동하는 연산동 페스티벌 뷔페입니다. 항상 아기 사진만 촬영하다, 피사체 없이 뷔페만을 촬영하려니 허전한 부분도 보이고, 손님이 없는 브레이크 타임이 아니라, 손님이 있는 시간에 급하게 촬영을 하다 보니, 중간중간 다니시는 손님들 피해 촬영하느라 조금 힘든 점은 있었습니다. 



특히 텅스텐광과 LED 광 사이에서 굉장히 고생했네요. 뷔페 전체적인 색은 텅스텐이지만, 부분부분 하얀 LED 빛이 내려와 버려, 음식 사진 찍는 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조명이라고는 스피드라이트 하나밖에 없어 일단 그거라도 열심히 치며 색온도를 일정하게 맞추려 노력했죠. 다시 한번 느끼지만, 정말 사진 잘 찍는 작가님들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존경의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제 결과물은 이럴지 몰라도, 연산동 페스티벌 뷔페 굉장히 좋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음식도 깔끔하고, 그 종류도 매우 다양했죠. 유명한 다른 뷔페들과 비교해도 부족한 점은 없었습니다. 부족한 점은 제 촬영기술이죠. 그래도 오늘 이렇게 경험치를 쌓고 나면, 다음에 이런 촬영기회가 다시 왔을 때, 제가 했던 실수들 기억만 한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학습하는 동물이잖아요. 이론과 실전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사진찍는 LEEJO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제 본업인 '돌 스냅'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부산에서 사진을 배우고, 웨딩 쪽 일을 하며 몇년을 보내다 함께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도담스냅'을 만들고 아직 배우고 부딪히며 열심히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부산 페스티벌 뷔페에서 전문적으로 촬영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부산 전지역에 도담스냅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누구보다 열심히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니, 먼길 오신 하객분들 한분한분 다 담아지고, 그러다 보니 어머니들이 좋아하시고 찾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믿음에 보답하기 위래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도담스냅 전용 홈페이지 겸, 블로그를 만들어 놓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고 검색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고 있네요. 사이트도 활성화 되면 더 많은 분들이 도담스냅을 찾아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웨딩촬영은 왜 하지 않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실 웨딩쪽 일을 오래토록 하며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지금은 사진에만 집중하고자 돌 스냅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촬영이 아무리 힘들고 고되어도 우리 아기들 웃는 미소한방이면 눈 녹듯 사라집니다. 촬영을 하며 일을 하는게 아닌, 사진을 찍으며 힐링받는 기분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받은 미소로 화답하고, 보답하며 찰나의 순간까지 모두 기록하는 도담스냅 되겠습니다.

촬영문의 010 4595 8454 www.dodamsnap.me


사실 알고 계시겠지만 제 본업은 사진입니다. 사실 블로그에 올린 사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출사 다니며 찍은 사진이라 그렇게 제 사진 철학이 담기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업사진 올립니다. 물론 블로그 자체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올리는거라, 정말 훌륭하신 작가님들 사진에는 많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생각하며 늘 공부합니다.



부산 연산동 페스티벌 뷔페에서 촬영한 아기 돌 사진 몇 장입니다. 제가 제일 처음으로 촬영한 날이죠. 이 날은 제가 본 촬영이 아닌, 메인작가님이 계시고 지인이라 옆에서 서브로 스틸컷만 촬영했습니다. 메인작가님 정말 친절하시고 촬영도 잘해주셔서 제가 나중에는 연락처랑 성함도 여쭈어봤죠. 중간중간 메인의 자리도 흔쾌히 건네주시던 작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처음에 도담스냅 이라는 이름을 걸고 업체가 아닌, 저만의 사진을 촬영하고자 했을 때 제일 큰 문제는 샘플이었습니다. 그전 업체 다니던 사진은 제 사진이 아니라, 업체사진이라 함부로 사용을 못해,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을 했죠. 지금은 조금씩 샘플이 모이고, 힘들 때 흔쾌히 사진을 사용해도 된다고 말해주던 지인에게 다시 한 번 더 고마움을 표합니다.지금 올린 사진들 전부 원본입니다. 아기 사진은 보정이 크게 들어가지 않죠. 자연스러움 그대로도 예쁜 사진이 잘 나와요. 전 사진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꾸밈없는 원본이 제일 좋다 생각합니다.


아기 돌 사진 찾아보면 자연스러운 사진이 많아요. 그만큼 우리 아기들은 있는 그대로 아름다운 존재입니다.돌잔치를 준비하시는 우리 엄마들이 많은데, 촬영 잘 마치고 싶으신 분들에게 몇 가지 팁 드릴게요.


1. 우리 아기 컨디션 챙겨주세요. 시간은 많습니다. 무리해서 진행하지 않더라도, 식사시간을 이용해 연출컷은 얼마든지 촬영 가능해요.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10분이라도 재운 다음 나중에 다시 촬영을 하는 게 좋습니다.


2. 옷을 너무 자주 갈아입히지 마세요. 아기가 너무 힘들어합니다. 모자나 신발은 아기가 싫어할 때 그냥 벗기는 게 좋아요.


3. 우는 아기는 눕히지 마세요. 얼굴에 열이 올라 빨개지고 더 힘들어합니다. 우는 아기는 앉히세요. 


4. 아기들이 평소에 좋아하는 간식이나 장난감 챙겨와주시면 더 수월하게 촬영이 진행됩니다.


5. 혹시나 아기가 촬영준간에 이유식이나 우유를 먹거든, 꼭 소화시켜주세요. 우는 아이에게 억지로 간식을 계속 주면 아기는 식탐때문에 먹긴하나, 속이 안좋아 계속 웁니다. 그리고 토하기도 합니다. 여유로운 식사시간과 충분한 소화는 꼭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블로그에 제 본업 사진을 올리는 것 같네요. 아기 돌 사진 도 간간이 올리겠습니다. 사진은 주관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스냅 업체의 경우도 엄마, 아빠들이 직접 찾아보는 방법이 제일 좋아요. 우리 아기 이쁜 시절은 찰나지만 사진은 평생 가잖아요. 사진은 기록을 남기고 추억을 되새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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