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홈페이지 화와 키워드 잡기. 포스팅이라는 이름의 잡담입니다.


사실 애드센스때문에 1일 1포스팅 계획도 잡고, 수익을 내기 위해 공부도 해봤지만 꾸준하지 못하면 힘듭니다.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조금씩이지만 늘어가는 방문자 수에 만족하고(투데이 10정도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죠.) 한때 200~300까지 올려도 보았지만, 그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고 10분의 1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그냥 포스팅 하고 싶을 때 한 번씩 포스팅하기로 하고, 티스토리 역시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그냥 홈페이지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방문자를 노린 포스팅이 아닌, 누군가 내 명함을 보고 내 사진을 보고 싶을 때 들어오는 그런 홈페이지로 말이죠. 그게 도담스냅 블로그입니다. 네이버는 제 개인의 일상 글, 티스토리 하나는 도담스냅 사진 보관함으로 그러고 보니 이 블로그의 정체성이 모호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포스팅이 뜸했죠. 사실 목적을 잃어버린 후라 다시금 열심히 포스팅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블로그 수업을 받으며 스크랩하고 글만 늘여 애드센스를 달수고 있었지만, 연이은 애드센스의 거절메일은 저로 하여금 소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기간을 올 한해로 잡고 천천히 해보자 마음먹었죠. 카테고리를 줄이고 글을 늘이고, 사진영상 카테고리의 글은 어느정도 쌓였는데, 티스토리 카테고리의 글은 10개가 채 되지 않길래 이렇게 잡담을 씁니다.


블로그의 홈페이지화. 도움이 됩니다.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을 주고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것이지만, 아직까진 수익이 별로 없는 제 스냅이 홈페이지를 개설할 만큼 여유를 부리기 힘들었기에, 블로그를 이용했습니다. 노출이 잘 되고 홍보가 용이한 네이버와 티스토리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그냥 티스토리를 정했죠. 많은 사람이 와주길 바라는 블로그가 아닌, 그냥 보고 싶을 때 주소를 치고 들어와 보는 홈페이지를 생각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사진이 생길때마다 올리고 있죠. 아직 공사가 덜 된 건물 같아 보이지만, 사진이 늘어나고 HTML을 공부하면 언젠가는 멋진 블로그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도메인 주소 비용만 꾸준히 결제하면 되니, 홈페이지보다 저렴하게 목적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단기간의 홍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그냥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로 홍보를 하시면 됩니다. 저는 보관창고가 필요한 거지 홍보 간판이 필요한 게 아니었기에 여유를 부리는거죠. 물론 티스토리도 고수분들은 엄청난 홍보를 거둡니다. 저는 갈 길이 멀었기에 더 천천히 길을 걷는 거죠.


1000자 포스팅 계속 고집해야 되는가 고민이 됩니다.


사진 올려도 되고 1000자를 안써도 된다는 글들이 자꾸 보여 솔깃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그냥 하고 싶은 데로만 포스팅을 쭉쭉 해도 애드센스가 달리는 것인지, 기간을 올 한해로 잡아놓은 지라, 어차피 1주일에 포스팅 하나 정도 올라가니 그리 글이 많지는 않겠지만, 연말에 애드센스가 달리지 않으면 저는 반년을 통으로 버리는 꼴이 되어버려, 솔깃은 하지만 엄두는 나지 않습니다. 소심하고 겁이 많은지라 지금 이 포스팅처럼 할말이 없어도 주구장창 1000자를 쓰고있죠. 꾸준하지도 못해 1일 1포스팅도 안되는, 블로그를 하기엔 정말 맞지 않는 성격을 가진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메일이 안 날라옵니다.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마지막으로 신청을 한 지 1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콘텐츠 불충분이 아닌, 사이트 검색 불가 메일을 받은 후 다시금 카테고리 정리와 새로운 글 포스팅. 그리고 구글과 네이버 웹 마스터 도구에 내 사이트를 넣고 RSS를 추가하고, 도메인 주소도 확인하고 다시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났는데 아직 날아오지 않더군요. 물론 애드센스에 만들어놓은 광고는 다시금 사라졌고, 그래서 말인데 이번에는 메일이 와도 당분간은 신청 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실 애드센스 때문에 블로그에 지쳐 잠시 쉬었을 때 아주 작은 숫자지만 그래도 하루 50명 정도 오던 방문자가 없어졌네요. 시작단계라 몇 분 찾아오지도 않지만, 점점 블로그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 확실히 준비한 후에 다시 신청하려 합니다. 


기초공사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그동안 구글과 애드센스에 빠져 올리지 못했던 사진 관련 글들을 다시 올리려 합니다. 블로그 주제를 명확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요. 취미, 여행 글을 모두 지웠습니다. 제가 써본 카메라 바디 후기와 정보들만 담은 그런 블로그로 새로 태어나려 합니다. 그리고 정말 콘텐츠가 명확해졌을 때 그때 다시 신청하려 합니다. 당분간은 그래도 이미지 없는 텍스트 위주의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생각했던 계획이 글은 티스토리에 사진은 네이버에, 이렇게 잡았으니 말이죠. 애드센스를 달기 위한 1,000자 포스팅도 계속 될 거란 소립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의미 없는 신세 한탄이 아닌, 사진 정보성 글들도 채워나가겠습니다. 프로 작가님들이나 상업촬영 작가님들에게는 싱거운 정보이지만, 저와 같이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그래도 도움될 거라 생각합니다. 직접 다녔던 촬영장소들, 그리고 촬영하며 느낀 점들. 하나씩 정리해서 올리다 보면 제 블로그도 방문자가 늘어날 테고, 그러다 보면 꿈의 애드센스도 달게 되지 싶습니다.


사진영상 블로그인데 사진이 없습니다.


예, 제 블로그는 사진에 관한 내용이 메인이던 블로그였습니다. 중간에 제가 샛길로 빠져버려 이도 저도 아니게 되었지만, 그래도 다시금 사진에 관한 정보를 올리는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훌륭한 사진작가님들은 많습니다. 그래서 제 사진을 올리기보다는 사진에 관한 지식, 사진 책을 보며 제가 공부하는 내용 요약본 등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만든 블로그입니다. 영상 쪽 일을 했으나 능력이 부족하여 접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에만 매진하려 합니다. 그 외에도 글 쓰는 것을 좋아하여, 글도 쓰고 하는데, 이 블로그에서는 사진에 관한 정보, 그리고 애드센스를 달기 위한 여정들만 담을 예정입니다. 혹시 제 사진이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제 네이버 블로그가 나옵니다. 거기서 구경하시면 돼요. 의미 없는 주절거림도 이 포스팅이 마지막입니다. 앞으로는 정말 내용이 담긴 포스팅만 쓰고자 합니다. 그것이 애드센스이든, 사진이든. 구글과의 싸움 여정도 계속해서 올릴 테지만 아무래도 사진정보에 관한 내용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아니, 그래야만 될 것 같습니다.

  1. 알콜뭉뭉이 2017.04.15 22:36 신고

    계정해지후 재가입하는게 메일 더 빨리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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