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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젤 NPC(기란 강화주문서 상인)이 며칠안으로 없어진다는 소리에 급하게 댄싱블레이즈 사려고 모아놓은 아데나로 데이(무기강화 주문서)샀습니다. 10장사서 떨리는 마음으로 제 마족의 검에 발랐죠.


+2까지 성공하길래, 이거 뭔 우연인가 싶어 한번 더 발랐습니다. 그리곤 반짝였습니다. 없어졌습니다. 지르기 전에는 몰랐는데, 지르고 나니.. 이것 참 허탈합니다.


창고에 있던 제 +6다마스커스를 꺼냅니다. 그리고는 데이를 바릅니다. 예.. 날아갔습니다.

비손상 무기가 장점이지만, 마족의 검 역시 비손상 무기라 창고에 넣어놨는데, 넣어만 놓았다고 시위하는지 한방에 날아갔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상점에서 일본도를 구매합니다.(작은몹 10/큰몹 12에 명중 +1) 매우 준수합니다.

예전 리니지의 꽃같았던 일도,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남은 데이는 8장입니다. 이미 2개나 제물(리니지에서는 고강화 하기전에 제물로 여러개의 무기를 날리던 관행이 있습니다.)로 받친 후라 이번에는 잘 되겠지 하며 발라봅니다. 제물의 힘인지 +7까지 올라왔습니다. 고민합니다. 7로 만족할것인가, 8로 가볼텐가, 2마족의검에서 멈추었다면 정말 행복했을텐데, 이미 날려버린뒤라 그대로 go 합니다. 


떳는지 궁금하시죠. 저 리니지M 지웠습니다. 칼도 없이 사냥을 어떻게 할까요... 다시 재설치를 하고는 있습니다. 무기 구할때까지 당분간은 계속된 노가다입니다. 창고에 있던 은장검 하나 꺼내들고 해골이나 잡으로 가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욕심 안부리고 일도나 레이피어 하나 사서 6까지만 만들어 사용해야 겠습니다. 기사같은 경우 높은 힘스텟과 싸울아비 장검으로 무난하게 사냥터를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정의 경우 힘이 낮습니다. 덱스의 활요정이 아닌 이상, 검은 든 불요정은 명중이 낮아요. 일본도의 명중+1은 요정에게 아주 소중합니다. 그럼 전 노가다나 하려 가겠습니다. 가기전에 제가 사냥할때 자주 애용하는 사냥터 몇 군데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1. 글루디오 던전(본던) 1~2층. 


방어구 -70정도만 되어도 물약소모 없이 사냥 가능합니다. 철 수급이 아주 용이하죠. 아데나도 괜찮게 모입니다.


2. 마법사의 연구실.


여기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장로들이 나옵니다. 장로는 훌륭한 천 공급원이죠. 천이 필요할때는 여기서 모으세요.


3. 개미굴 입구.


보석입니다. 여기서는 보석을 모읍니다. 딴거 없이 보석만입니다.


사람들이 많아도 충분히 자동사냥이 가능한 곳들 추천해 드렸습니다. 저는 그럼 날아간 무기 복구하려 가겠습니다. 여러분들 욕심부리면 망합니다. 적당적당히 즐기며 만족하는게 제일 좋네요.

고강화 무기따윈 이제 꿈꾸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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