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장맛비가 더위를 식혀주나 싶었는데, 비 그치자마자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합니다. 아직 7월 중순도 안되었지만 여름이라는 단어가 실감하는 요즘이네요. 그 어느때보다 힘들었던 올 여름 휴가계획은 세우셨나요. 전 아직 무계획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여름휴가 다녀왔던 포스팅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작년 여름은 시원판 피서지가 아닌 전주로 떠났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하기전에 다녀와서 사진은 몇장 없네요. 일주일만 더 빨리 포스팅을 시작했으면 전주로만 몇개의 글을 올려드릴텐데 아쉽습니다. 한옥마을 입구에서 부터 절 반겨주던 예쁜 한복들입니다. 



사실 한옥마을 사진이 몇장 없습니다. 너무 덥고 사람도 많고. 한복도 더워서 별로 안입고 싶었는데 거기 계신분들은 굉장히 많이들 입고 다니셨습니다. 티비에서 보이던 먹거리들을 먹으며 다녔는데 무지개색 슬러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을 마치고 물갈비를 먹었죠. 물갈비 좋았습니다. 모주는 생각보다 약맛이 너무 많이 나던데 차라리 그냥 맥주가 물갈비랑 더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물갈비집도 여러군데 있는데 저흰 한옥마을 안에 있는곳 다녀왔습니다.  일부러 찾아가서 또 먹지는 않을텐데 전주 가시게 되면 그땐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날씨가 문제인지 너무 더워 사실 돌아다니지도 못했습니다. 주차장부터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주차하는데만 40분이 걸렸습니다. 만약 한옥마을 가시고 싶으시면 여름보다는 가을이나 겨울 추천드릴게요. 전주는 길거리 먹방이라고 하던데 입이 짧아 많이 먹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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