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조용필 노래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한 이 도시. 로스 산토스

뒷골목 제왕의 원대한 꿈을 꾸며 찾아왔으나

날 반겨주는 이 멍청한 라마새끼 한명뿐이네.


스토리모드에서 지겨움을 이기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넘어왔기에,

프롤로그따윈 가볍게 넘겨버리고, 맨몸으로 넘어왔습니다.

들어오니, 멍청한 라마가 나쁜짓을 부추기네요.


아직 양아치등급도 못받은지라, 뭘 할지 고민하며 밤거리를 걷는 중

길가던 쿠페탄 놈이 나에게 욕을 지껄이길래,

잡아다 한대 팬 다음 해수욕장에 묻어버릴 마음으로

차 문을 열었으나, 

본능적으로 내가 그 차를 타고 가버리네요.


저 멀리서 격하게 반겨주는 LSPD의 패트롤카가 너무나 무섭게 달려오길래

열심히 도망갔습니다. 가다보니 여긴 어딘걸까요. 어딘가 산 중턱쯤 되어보이는데

내려갈 길을 찾지못해, 좀 전에 뺏은 쿠페에 다시 몸을 맡겼습니다.

보름달이 떳네요. 아무도 없는 산속인지라, 운치도 있고

보름달에 시선을 둔 채 잠시 상념에 빠졌습니다.


난 절대 좀도둑놈이 아닙니다. 내 꿈은 나쁜놈들 돈 뺏어

부자가 되는거죠. 쿠페를 돌려주려 했으나, 나에게 욕을 뱉던 그 사람은 도망가기 없어

어쩔수 없이 팔았습니다. 투자라고 생각하세요. 언젠가는 돌려주겠습니다. 총알로


차를 팔기위해 로스산토스 커스텀으로 가는 중 내가 잘하는거 하나가 생각났습니다.

그래 운전. 한때 레이서의 꿈을 그리며 니드포에서 트랙을 질주하던 내 모습

로스산토스의 몽롱한 기운에 묻혀 잊고 지내던 그 기억.


레이스로 돈을 벌어야겠습니다. 아직 낯을 많이 가려

초대전용세션으로 방을 만드니, 나 혼자 있네요.

차를 고르고 신호음을 기다리니 타는듯한 타이어냄새가 깊숙히 폐를 자극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고향에 온듯한 노스텔지어를 느끼다니, 

아무래도 저는 차와 함께 해야 될 운명인가 봅니다.


이 도시는 레이스도 굉장히 잘 되어있네요.

오토바이, 오프로드, 트랙, 스턴트

그리고 헬기와 비행기, 모터보트까지

일단은 오토바이에 몸을 맡깁니다.

아쿠마라고 적혀있네요. 투박한 생김새가 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 우리 가지지 못한 존재끼리 함께 달려보자.


아무도 없는 트랙을 신나게 질주하니

돈을 줍니다. 랭크도 오르네요.

이거 열심히 달리기만 하면 돈을 주는 건가요.

오토바이도 타고, 슈퍼카도 타고, 

자전거로 랠리도 뛰다보니 돈이 많이 모였네요.


돈이 생겼으니, 집을 사야겠습니다.

고급아파트, 중급아파트 집이 많네요

이 많은 집들중 내 몸 하나 뉠곳 없겠습니까.


오늘은 너무 피곤합니다.

이만 자고 내일 아침일찍 집부터 알아봐야죠.

요즘 간만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와우도 깔짝깔짝, 리니지도 쉬엄쉬엄. 게임하나를 잡고 오래 버티지 못하는 제게 하루에 3-4시간은 거뜬한 PS4가 생겼습니다. 사실 작년 12월에 구입했는데, 보유 타이틀 부재로 인해 오래하진 못했습니다. 집사람과 함께하기 위해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2인용이 없어 좌절했네요. 그래도 열심히 찾아보고 찾아봤습니다. 2인용 타이틀을 찾는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2인 로컬지원 게임(2인용 게임 추천합니다.)


1. 에일리네이션


이 게임 정말 재밌습니다. 장르는 액션이며, 성장RPG의 요소가 들어가있죠. 사보츄어, 바이오, 탱크 3종류의 클래스 중 하나 선택하여, 레벨 올리고 무기얻어 업그레이드한 다음 더 많은 제노스를 물리치는게 주된 내용입니다. 아직 월드1을 벗어나지 못해, 컨텐츠의 부재를 느끼진 못하지만, 많은 분들이 컨텐츠의 부재를 유일한 단점으로 잡으시네요. 비슷한 게임의 헬다이버즈가 있지만, 난이도면에서는 에일리네이션이 훨씬 간단합니다. 그냥 오락실 코인게임한다는 생각으로 한번 씩 하시기엔 정말 좋아요. 2인 로컬 지원되며 멀티온라인에서는 4인까지 들어와지네요. 집에서는 2인, 혼자할때는 넷상으로 다른 나라의 유저들과 최대 4명까지. 스트레스 풀기 좋은 에일리네이션 입니다. SF 디아블로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2. 펫 프린세스 어드벤쳐.


여자친구, 와이프, 아니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2인타이틀 펫프린세스 어드벤쳐입니다. 뚱뚱한 공주들 구해오는게 주된 내용이며, 사실 저한테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생각보다 끝내주는 타격감이 어려운 난이도를 잊게 해주었습니다. 보스마다 정해진 공략법이 있어, 보스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서는 그 공략법대로 실행해야 됩니다. 게임 들어가기 전 공략법 한 번 숙지하시고 보스전을 맞이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매우 도움될거에요.


3. 위닝2018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PS4, 여분의 듀얼쇼크만 있다면 남자들 며칠씩 밤세게 만드는 위닝입니다. 사실 2018에 들어와 비컴어레전드(선수키우기)모드에 실망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위닝입니다. 피파17에 많이 밀리는 모습이지만, 클래식한 감성을 느끼기에는 위닝이 아직 좋은 것 같습니다.


4. 철권7


전 대전격투게임 못합니다. 그래서 재미없습니다. 듀얼쇼크로는 무리가 갑니다. 스틱형으로 조이패드 구입해서 열심히 연마하세요. 예전부터 철권은 저와 맞지않는 게임이네요.


5. 헬다이버즈


내가 컨트롤에 정말 자신있다. 나의 멘탈은 비브라늄이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최대 4인 로컬지원 게임이지만, 헬다이버즈의 진정한 매력은 온라인 멀티입니다. 다른분들에게 팀킬당하는 뒷목 부여잡는 상황을 즐길 준비가 된 당신. 헬다이버즈로 초대합니다. 여자친구와 싸우고 싶거나, 친구의 뒷통수를 후려갈기고 싶은 분들. 헬다이버즈와 듀얼쇼크 2개로 그 계획 이루어 드립니다. 에일리네이션만 하다 들어간 뒤 크나 큰 좌절을 겸하고 접었습니다. 사실 실력만 받쳐준다면 에일리네이션 보다 더욱 재밌는 타이틀이라 생각이 드나, 이런 타이트한 게임 손가락이 받쳐주질 못하네요.


6.레고월드


레고가 하고 싶지만, 너무 비싸 하지 못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2인지원이며, 게임 자체는 한줄로 설명가능합니다.

"레고월드에게 블럭과 아이템을 수집해 나만의 창작물을 제작하는, 간혹 탐험도 하는 게임."

그냥저냥 애인, 가족들과 꽁냥꽁냥한 시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게임 같아요. 이외에도 레고 시리즈가 많은데, 아직 접해보진 못했습니다.


7. 메탈슬러그3


추억의 그 게임입니다. 메탈슬러그3. PS 스토어에서 몇천원에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추억보정까지 이보다 더 완벽한 2인용 타이틀은 없네요. 단점이라면, 패드에 익숙하지 못해 오락실에서의 컨트롤이 나오기 힘듭니다. 진정으로 오락실의 추억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스틱형으로 구입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접대용으로도 훌륭한 게임입니다.


아직 많은 타이틀을 보유하진 못해, 직접 해본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이 외에도 2인 타이틀 알고있는 것 다 알려드릴게요.


WRC7 : 월드랠리챔피언쉽7 레이싱게임입니다. 화면분할로 2인지원가능이죠. 구입예정입니다.

빅터브란 : 디아블로3 생각하시면 됩니다. 액션이며 에일리네이션과 비슷한 분위기라네요. 

디아블로3 : 모두 알고계시는 그 디아블로 맞습니다. 다만 영문판이라 아쉽습니다.

마인크래프트 : 여러분의 창작욕구를 채워보세요.

진삼국무쌍7 엠파이어스 : 삼국지의 군주가 되어, 여자친구와 함께 무쌍찍는, 그 무쌍게임입니다.




무과금이다 보니, 생각처럼 쉽게 자라질 못하는 제 다크엘프입니다. 어느덧 56이 되었네요. 버림받은 자들의 땅이라고 하루에 2시간씩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는 아이템이라곤 날이빠진 칼날밖에 없습니다. 가속물약도 주긴하네요. 칼날은 개당 30000만 아데나에 팔수있더군요.



그 동안 밑발에서 놀며 받은 각인상자를 최상급각인상자로 만들어 열었는데, 전부 흰템과 녹템만 나오네요. 그래서 모두 용해제로 녹여 축복의가루 모았습니다. 그렇게 가루가 200개가 모이고, 마족아이템을 만들려고 하던찰나에.. 봉인된 희귀방어구 제작서를 먹었습니다. 버림받은 자들의 땅. [이하 버땅] 버땅에서 처음으로 득템했네요. 그 뒤로 1주일을 더 돌렸지만 처음 간 날 먹은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모아놓은 재료로 무관의 갑옷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갑옷이 가장 큰 격차를 보였기에.



[마족무기제작비법서와 최고급철, 축복의 가루가 필요한 마족의크로우. 1부터 날아갈 확률이 있어, 당분간은 7흑빛의 크로우 계속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스샷도 잊어버리고 제작부터 했습니다. 창고에 고이 모셔두었던 갑옷주문서로 5까지 올리고, 나머진 축젤을 발라 8을 기대했지만, 7에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각인템이라 팔지도 못하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파란색 아이템이 생겼네요. 이제 출석보상으로 봉인된 아이템 제작주문서 받으면, 흑빛크로우 팔고, 파괴크로우 만들어 축데이 발라야겠습니다. 마족의크로우를 발라 3을 기대할까 싶었는데, 저는 무과금이니 안전한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아인하사드가 4000이나 있는 이유는, 출석으로 매일 받는 9시 12시 6시꺼외에 버땅 2시간밖에 돌아다니질 않아서 그래요. 많이 안하면 아인이 넘칩니다. 대신 레벨업은 오래걸리겠죠.


오늘도 리니지M 무과금 도전기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소과금이지요. 그래도 근황 알리고자 올립니다. 솔직히 며칠 전 포스팅 이후로 제 동선은, 기감-밀밭. 이 두개로 압축되네요. 기감1층서 5시간 풀로 돌리고 밀밭에서 자동사냥. 뭔가 특별한 동선이 생각나질 않습니다. 다들 추천하는 에바왕국이나 게밭을 가보더라도 사람이 너무 많아 밀밭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생각없이 몇일간 밀밭만 돌리다보니 토템이 저 만큼 싸였습니다. 100개에 2만아데나이니, 개당 200원 꼴이네요. 그래서 만개모아서 2백만 아덴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이건 보너스로 들어온 각인상자인데요. 최상급 각인상자를 2개 만들어 봤지만, 결과는 녹템2개입니다. 상급이나 일반에서는 흰템만 나오네요. 득템의 기운은 저와 함께 하지 않습니다.



밀밭이나 본던에서 모은 가죽이나 철을, 고급재료로 만들고 올려서 팔며 다이아를 조금씩 모았습니다. 재료 제작에 필요한 아데나는 자사로 모았고요. 밀밭에서 밤새 돌리면 아침에 많으면 50만, 적으면 30만정도 들어옵니다. 기감1층 5시간 풀로 돌리면 이보다 더 많은 아데나를 모으고요. 그렇게 모아 재료를 만들어서 거래소를 이용합니다. 이러면 무과금도 다이아를 맞보고, 그 다이아로 상급의 장비를 맞출 수 있죠. 과금보다 오래걸리겠지만, 천천히 가는 길 역시 나름의 재미는 있다 생각합니다. 조만간 55찍으면 새로운 사냥터를 개척하겠지요. 그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리니지M 들어가보았습니다. 듀크데필에서 마법사를 키우다, 56인가까지 키웠는데 너무 힘들어 접었지요. 할게없는가 싶어 다니던 중, 리니지M 다크엘프 얘기를 듣고 키워보게 되었습니다.



퀘스트만 따라다니다 보니 45까지는 금방 큽니다. 45까지 퀘스트를 통해 키웠고 그 뒤론 본던과 밀밭을 애용했습니다. 사실, 중간에 리니지M이 오류가 생겨 신섭이 아닌 기존의 마법사가 있는 서버에 캐릭을 새로 만들어 키웠고, 50을 찍고 난 후 소과금을 했습니다. 재료 모으기 귀찮아서 거래소에서 철 샀습니다. 쉬엄쉬엄해도 50까지 2-3일이면 가능하네요. 더 빠른 분들은 하루만에도 가능하시겠죠.


고급철의 경우 아데나로 제작하기 보다는, 다이아의 여유가 있으면 거래소를 통해 구매하시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아데나 모아두세요.! 


다크엘프 장비의 경우 무기는 크게 이도류와 크로우로 나뉘는데

크로우=사냥 안정적인 데미지, 비손상(다마스커스와 같은)

이도류=PVP 로또 데미지, 터지면 매우 큼. 손상됨

무과금이나 소과금의 경우는 크로우 추천드립니다. 제작가능한 흑빛의 크로우 만들어서 6검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6 흑빛의크로우

+6 그림자장갑

+4 그림자부츠

+4 마법방어투구

+6 어둠의로브

어둠의가더

+4 강철각반

+4 어둠의망토


이렇게 장비를 맞춘 후, 스킬도 엔케니 닷지와 무빙은 퀘스트로 얻고, 버닝스피리츠 구매해서 다녔습니다. 일단은 당분간 레벨과 아데나 모으기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사냥은


하루에 5시간씩 돌수있는 기감던전 1층에서 놀다가 사람이 많으면

산적소굴로갑니다. 열심히 잡다 물약이 떨어지면 

마을에서 물약을 사는게 아닌, 밀밭으로 갑니다.

밀밭에서 물약소모없이 오크들 잡다보면 물약도 어느새 채워져있어요.

밀밭에서 물약얻고 놀다가, 본던 2층에서 해골들 잡다보면 촐기(초록물약)도 가득해져 가네요.

이렇게 물약을 모아서 다시 산적소굴이나 기감던전으로 갑니다. 퀘스트는 나중에 깰거에요.


사실 물약값을 아끼려고 이렇게 도는게 아닌데, 돌다보니 이렇게 루트가 잡혔습니다.

좋은 사냥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저는 탭타이탄이란 게임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현질이 아닌, 노가다만으로 보상을 받는 그 기분. 열심히 두드리고 두드려서 보스를 잡고, 막혀있던 스테이지를 용병 한방으로 뚫고 올라갈때의 그 쾌감. 유물을 모을때 가졌던 수집에 대한 욕구까지. 정말 저에게 딱 맞는 게임이었죠. 시간이 지나 탭타이탄이 잊혀지고, 할만한 게임 없을까 뒤지던 저에게 파이널 탭타지가 나왔습니다. 



공주의 대사가 보이시나요?. 다시 구해줘서 고맙다는 공주의 말 처럼. 이 게임은 그냥 계속 쉴새없이 잡혀가는 공주를 구출해오는 게임입니다. 처음에 전사, 사제, 궁수 세명으로 시작하는데, 이 들의 무기를 계속 업그레이드 해가며 열심히 탭하고, 스킬을 사용해 진행합니다. 그러다 막히면 환생을 하고, 환생 후 받은 열쇠로 보물을 모으죠. 



열심히 뺑뺑이 돌아 모은 골드로, 스킬을 사거나 레벨을 올리 수 있습니다. 사실 매 스테이지마다 보스가 나오는데, 보스에게는 일반 탭 보다는 스킬이 매우 효율이 큽니다. 틈틈히 업그레이드를 권장드립니다. 너무 많은 스킬을 보유하기 보다는, 한 두개의 스킬을 높은 레벨로 올리는게 효율이 더 큽니다. 초반에는 잦은 환생이 필요하니, 스킬보다는 동료를 모으는데 우선순위를 두세요.



환생을 하면 스테이지에 따라 골드열쇠를 받는데, 그 열쇠로 보물을 뽑을 수 있습니다. 보물은 각기 다른 효과를 지니고, 몇개 이상 모으다 보면 보너스를 받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보물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 모으고 나면 도감 만들어 오겠습니다.



동료창입니다. 다이아로 구하거나, 골드로 고용가능합니다. 동료가 중요한게, 환생을 하게되면 전사, 사제, 궁수의 모든 능력치가 1이 되지만, 동료들은 그대로 남습니다. 내가 올렸던 레벨 그대로 남게 되는거죠. 많은 동료와 강력한 동료의 유무는, 환생했을때 빠른 복귀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동료 위주로 키우는게 좋습니다.



밑에 보이는 무기창을 25레벨까지 올려 다음 무기를 장착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동료가 중요하지만, 동료에만 집중하면 스테이지 돌파가 힘듭니다. 6:4의 비율정도로 기본 전사, 사제, 궁수의 업그레이드도 필요합니다. 전 전사만 잔뜩 올리고, 나머진 동료에게 투자합니다. 전사가 죽으면 스테이지 오버가 되니, 일단 피통으로 버티고 동료들로 마무리짓죠. 아직 초반이라 가능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납치된 공주를 찾으면 이렇게 또 누군가 나타나 다시 데려갑니다. 쉬우면 함 더?. 라는 말처럼

정말 쉽고 재밌게 머리아프지 않게 즐길 수 있는 파이널 탭타지. 추천드립니다.


리니지M에서 모든 무기를 강화로 날려버린 후 요즘들어 간간히 하고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피파온라인3 모바일이죠. 앞선 포스팅에서 제 선수들에 대해 간단히 적었다면, 이번에는 모바일로 피파온라인3를 하며 제가 직접 느낀 전술의 중요도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PC버전과 모바일버전, 같지만 다른 전술.


사실 PC버전에서의 전술은 내가 내 선수를 더 내 수족처럼 움직이려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공을 잡았을때 수비수들의 위치라던가, 공격 전개시 공이 없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내 전술에 맞추려 제어한다는 느낌이 강하죠. 그래서 유명 BJ나 프로게이머들의 전술을 그대로 들고와도 그들과는 다른 모습의 움직임이 나타나죠. 비슷한 느낌의 중앙압박, 전방압박, 혹은 티키타카, 롱볼등의 큰 그림은 맞추어질지 모르나, 세세한 전술적인 움직임은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모바일에서의전술은, 아니 그 전에 매니저모드에서의 전술 역시 PC버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모바일과 매니저 모드에서 전술은 AI에게 큰 틀을 잡아주는 울타리의 느낌이 강합니다. 공격지향적 혹은 수비지향적인 큰 틀속에서 컴퓨터는 선수들 개인이 가진 특성에 맞추어 움직입니다. 우리가 잡아주어야 될 전술적인 움직임은, 그런 틀 속에서 벗어나는 한 마리의 양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 양에게 올바른 길을 잡아주는 역할이라 볼 수 있습니다.


피파온라인3 모바일에서의 전술. 공격, 패싱, 수비, 역습.


팀 전술의 색은 PC에서만 지정이 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는 포메이션이나 선수 구성등만의 변경이 가능하죠. 모바일에서는 게임이 시작되었을시, 하단의 클릭으로 전술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공격강화, 공격전술 입니다. 공을 잡은 선수를 필두로 남은 선수들이 전방으로 올라가, 더 많은 공격기회를 만들어내죠.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지만, 과한 욕심을 부리다 한 방의 역습에 무너질수 있습니다. 공격 전술시 중요한 것은 게임 내 에서 찬스를 만들어줄 플레이메이커의 역할입니다. 제대로 된 공격전개 없이는 상대에게 많은 기회만을 줄 뿐이죠.



역습강화, 역습입니다. 전방의 공격수들이 공을 잡은 순간 골대를 향해 달려나가고, 윙이나 윙백부터 전방위로 올라갑니다. 짧은 세세한 패스보다는, 길고 다이렉트한 롱볼에 적합한 포메이션입니다. 흔히 약팀이 강팀을 잡기위한, 혹은 이기기위한 축구를 할때 많이 나오는 전술이죠. 역습 실패시, 공격 전술과 똑같이 한 방에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수비지향입니다. 수비라인을 내리고, 미드필더부터 압박이 들어갑니다.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전술입니다. 공격의 답답함 보다는, 수비가 안정될때 게임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공을 돌리다 득점을 하지 못할때도 있지만, 쓰리백에 역습을 함께 사용한다면, 적어도 지지않는 축구가 가능합니다.



패스강화. 패싱게임입니다. 현실 속 축구로는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을 뽑을 수 있겠네요. 모바일상에서는 짧고 정확한 패스 위주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가끔 상대의 선수들이 모두 내려와 공격루트를 찾기 힘들때 이 전술을 사용합니다.


모바일에서 전술은 상황에 맞추어 유동적인 변칙이 가능합니다.


시작할 때 하나의 전술로 맞추어놓고 게임이 끝날때까지 기다리지 말란 소리입니다. 상대의 공격이 거셀시 수비강화로 맞추었다가, 공을 건네받았을때 공격이나 패스, 혹은 역습을 눌려 맞추어 사용하는게 유리하단 소리입니다. 우리진영에서 공을 받았는데 상대 진영에 수비수가 2명밖에 없다,이러면 저는 역습 강화를 누릅니다. 그럼 공격수들이 미친듯이 올라가고, 공은 길게 앞쪽으로 내어주죠. 누군가 슛을 하거나, 길을 막혔을때 뒤에서 달려오는 선수에게 공을 주기도 하고, 공격루트가 다양해집니다. 반대로 공격시 상대진영에 수비수가 너무 많다. 이러면 그때는 패스강화를 눌러 기회를 노리거나, 공격강화를 눌러 찬스를 만들어내려 합니다. 그런식으로 게임 내 몇번이든 상황에 맞추어 변화를 줍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피시방을 찾았다가 잊고 지내던 피파온라인3 아이디를 찾았습니다. 손가락은 역시나 말을 듣지 않고, 복귀유저라며 잔뜩 받은 아이템으로 기존에 있던 AC밀란과 한국2002 전설팀으로 팀을 꾸렸습니다. 저는 완전 초보와 다름 없기에, 주요 선수들 능력치, 특성 잘 모릅니다. 그냥 주관적인 제 견해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구단가치가 40억이네요. 40억 맞나요. 4억인가. 그냥 쓸데없이 구단 가치만 높게 나와있네요. 아마도 은카를 단 선수가 몇 있어 이렇게 올라왔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저 처럼 어쩌다 한번씩 좋아하는 선수 보기위해 게임을 접하시는 분에게는 구단가치가 그리 큰 의미가 없다 생각합니다. 좋은팀으로 상대를 이기거나, 평범한 팀으로 높은 가치의 상대를 이기는 그런 언더독의 희열은 진심으로 게임을 열심히 즐기는 하드유저가 아니기에, 그냥 좋아하는 선수 팀으로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생각합니다.



포메이션은 4-3-2-1 쓰고 싶었으나, 안정환과 카카 그리고 인자기, 즐라탄의 원활한 스위칭 플레이를 위해 4-3-1-2를 택했습니다. 원래는 즐라탄과 안정환 2톱에 후반 시작하면 인자기 교체 플레이를 즐겨합니다. 후보군에는 아직 구하지 못한 몇명의 선수들로 인해, 제대로 된 팀을 구성하지는 못했습니다. 피파온라인은 시즌별로 선수 능력치가 모두 달라, 몇 시즌의 누굴 사야되는지도 상당히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AC밀란 선수들중에서 추천해주세요. 중미랑 수비로 부탁드립니다.


한국 2002 전설팀 선수 후기.


원래는 2002 선수들로 3-4-3의 포메이션을 사용했습니다. 나머진 다 팔아버리고, 제 입맛에 맞는 선수만 남았네요.


안정환 : 중거리도 준수, 위치선정도 준수. 작고 탄탄한 느낌의 선수입니다. 모바일에서도 가장 골 잘 넣는 선수입니다.


박지성 : 그냥저냥 모두 준수, 몸싸움이 약하지만 다시 달라붙어 골 뺏어오는 모기 같은 존재. 가끔 미친 크로스와 중거리를 보여줍니다.


김남일 : 최고. 다른말이 필요없습니다. 최고. 중거리, 긴 패스, 몸싸움, 컷팅, 지역수비, 대인수비 모두 최고. 모바일에선 생각처럼 많은 활약을 해주지 않지만 그래도 있고 없고가 매우 큰, 존재감 최고의 선수입니다.


차두리 : 아바테 사면 교체예정입니다. 그냥저냥 몸싸움 잘하는 달리기 선수같습니다. 남들은 정말 잘쓰던데, 차두리를 잘 쓰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실력이 필수.


김태영 : 사실 말디니 사기전까지, 붙박이 주전 수비였습니다. 키가 크지 않아 공중볼 경합에서는 가끔 밀리지만, 공이 땅에 떨어지기만 하면 김태영이 다 뺏어 옵니다. 지금도 말디니와 네스타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이천수 : 그냥 잘 달리는, 그 외에도 준수한 슈퍼서브.


윤정환 : 피를로 피곤할때 쓰는 국산형 패스마스터.


김병지 : 딱히 골키퍼 사기 싫어서 놔두는데 가끔 경기나가면 슈퍼세이브만 보여주는 아크로바틱한 골키퍼.


다음은 AC밀란 선수입니다. 너무 많은 시즌에 뭐가 좋은지 몰라 마구잡이로 모았지만, 그러고 보니 06시즌이 제일 많네요. 앞으로 구입 예정인 선수들도 있어 주요선수 몇 명만 올리겠습니다.


06시즌 인자기, 카카, 말디니


카카 : 우리팀 환타지스타. 모든 면이 준수가 아닌 최상위급. 빠르고 잘 차고, 잘 주고, 잘뺏어옵니다. 저 같은 초보분들, 패스주고 질주해서 슈팅만 하는 왕초보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인자기 : AC밀란은 인자기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세브첸코를 잘 생각이 아니면 인자기 쓰세요. 두번 쓰세요. 느리고 몸싸움 약하지만 그래도 골 제일 잘 넣는 슈퍼피포입니다.


말디니 :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속도 준수, 가출도 안하고, 굉장히 성실한 아빠같은 수비수. 왼발잡이는 큰 메리트.


11즐라탄, 08피를로, 14데실리오, 16돈나룸마.


즐라탄 : 몸싸움 제일 잘하는 우리팀 깡패입니다. 어떻게든 패스만 쥐어주면 골 넣어줍니다.


피를로 : 제가 AC밀란을 선택하게된 이유입니다. 느릿느릿 산책즐기면서 자기한테 오는 공 멀리 보내버리는 택배마스터. 다이렉트하고 빠른 게임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잘 맞지 않겠지만, 짧은 패스위주의 점유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컷팅능력도 준수하고 수비 시 위치선정도 아주 좋습니다.


데 실리오 :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밥 값 잘해주어 함께 가고 있습니다.


돈나룸마 : 사실 골키퍼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냥 아무나 쓰세요.


간만에 게임입니다. 물약을 지니리. 이름부터 리니지를 오마쥬한 이 게임. 재밌어요. 단순한 듯 단순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시작화면은 열심히 소몰이하던 디아블로2 같네요. 한때는 공포의 문이었죠.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서버여.



인터페이스가 도트라 그런지. 예전 그 시절을 생각하게 합니다. 리니지 바람의나라 마지막왕국 어둠의전설 등등 아 다크세이버 추가요.



게임방식은 단순합니다. 수련과 결투. 사냥을 이용해 레벨업하는거죠. 더 좋은 무기를 얻고 강화시키며 물약을 더 가지는거죠. 근데 단순히 물약을 많이 가진다고 좋진 않아요. 회복물약은.즉시회복과 서서히 회복되는 종류로 나뉘는데 자신의 캐릭터에 맞추어야 해요. 피통이 작고 한방싸움이면 즉시. 피통이 크고 버티기 싸우이면 도트회복 처럼. 전략에 맞추셔야 합니다.


전투에서 이기면 이런 화면입니다.경험치 그리고 금화를 주네요. 수련이 제일 작고 그 다음이 사냥. 결투 순으로 많이 줘요.


장비 강화의 경우 실패해도 장비가 사라지진 않아요. 다만 강화석이 사라질 뿐이지. 강화석은 1일 미션으로 금방 수급이 됩니다. 대장간 같은 경우 3시간 마다 리셋이 가능한데. 노란색 템이나 파란템은 여유될때마다 사서 판매해주세요. 그런 아이템은 팔때 재료 아이템을 줍니다. 미리미리 모아놓으세요. 장비는 회색 노랑색 파랑색 보라색 순으로 옵션 개수가 달라요. 



스탯은 힘은 데미지(힘이 높다고 물약을 더 많이 들진 못해요. 물약은 무료에다 모두가 레벨에 맞추어 똑같은 무게로 챙겨다닙니다.) 민첩은 명중과 회피. 행운은 크리. 생명은 피통입니다. 어차피 무기를 바꿀때마다 스텟이 달라지고 새로 맞추니 초보때는 그냥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초반에는 무기를 너무 자주 바꾸니 명중이나 크리만 어느정도 맞추시고 하고픈 데로 키우시면 됩니다.

데이젤 NPC(기란 강화주문서 상인)이 며칠안으로 없어진다는 소리에 급하게 댄싱블레이즈 사려고 모아놓은 아데나로 데이(무기강화 주문서)샀습니다. 10장사서 떨리는 마음으로 제 마족의 검에 발랐죠.


+2까지 성공하길래, 이거 뭔 우연인가 싶어 한번 더 발랐습니다. 그리곤 반짝였습니다. 없어졌습니다. 지르기 전에는 몰랐는데, 지르고 나니.. 이것 참 허탈합니다.


창고에 있던 제 +6다마스커스를 꺼냅니다. 그리고는 데이를 바릅니다. 예.. 날아갔습니다.

비손상 무기가 장점이지만, 마족의 검 역시 비손상 무기라 창고에 넣어놨는데, 넣어만 놓았다고 시위하는지 한방에 날아갔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상점에서 일본도를 구매합니다.(작은몹 10/큰몹 12에 명중 +1) 매우 준수합니다.

예전 리니지의 꽃같았던 일도,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남은 데이는 8장입니다. 이미 2개나 제물(리니지에서는 고강화 하기전에 제물로 여러개의 무기를 날리던 관행이 있습니다.)로 받친 후라 이번에는 잘 되겠지 하며 발라봅니다. 제물의 힘인지 +7까지 올라왔습니다. 고민합니다. 7로 만족할것인가, 8로 가볼텐가, 2마족의검에서 멈추었다면 정말 행복했을텐데, 이미 날려버린뒤라 그대로 go 합니다. 


떳는지 궁금하시죠. 저 리니지M 지웠습니다. 칼도 없이 사냥을 어떻게 할까요... 다시 재설치를 하고는 있습니다. 무기 구할때까지 당분간은 계속된 노가다입니다. 창고에 있던 은장검 하나 꺼내들고 해골이나 잡으로 가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욕심 안부리고 일도나 레이피어 하나 사서 6까지만 만들어 사용해야 겠습니다. 기사같은 경우 높은 힘스텟과 싸울아비 장검으로 무난하게 사냥터를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정의 경우 힘이 낮습니다. 덱스의 활요정이 아닌 이상, 검은 든 불요정은 명중이 낮아요. 일본도의 명중+1은 요정에게 아주 소중합니다. 그럼 전 노가다나 하려 가겠습니다. 가기전에 제가 사냥할때 자주 애용하는 사냥터 몇 군데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1. 글루디오 던전(본던) 1~2층. 


방어구 -70정도만 되어도 물약소모 없이 사냥 가능합니다. 철 수급이 아주 용이하죠. 아데나도 괜찮게 모입니다.


2. 마법사의 연구실.


여기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장로들이 나옵니다. 장로는 훌륭한 천 공급원이죠. 천이 필요할때는 여기서 모으세요.


3. 개미굴 입구.


보석입니다. 여기서는 보석을 모읍니다. 딴거 없이 보석만입니다.


사람들이 많아도 충분히 자동사냥이 가능한 곳들 추천해 드렸습니다. 저는 그럼 날아간 무기 복구하려 가겠습니다. 여러분들 욕심부리면 망합니다. 적당적당히 즐기며 만족하는게 제일 좋네요.

고강화 무기따윈 이제 꿈꾸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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