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산동 다녀왔던 돌 스냅 이야기 좀 해볼까 합니다. 사실 돌 스냅을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하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는데, 나도 아빠가 되고 싶다입니다. 



우리 엄마, 아빠 아기 사진은 허락을 맡은 후에 올려야 하므로 오늘은 이미지 컷 만 몇 개 올립니다. 사실 이미지 컷만으로도 그날의 분위기를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들이 손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 사실 선물이 크고 작은 건 중요하지 않아요. 누군가를 위해 준비했다는 것이 중요하지.



 돌 스냅을 다니다 보면 답례품들이 많던데, 센스 있게 보틀로 준비하셨네요. 전 도착하면 포토테이블에 전시되어 있는 아기들 사진부터 본답니다. 천사 같지 않나요?. 건강하게 자라서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사진을 보며 한마디 담았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좋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그 무엇보다 건강하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라고 인사했습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힘든 만큼 즐거움도 많다고 건강하게 자라서 그 즐거움 다 누리고 다녀라고 말이죠.샘플 사진 허락해 주신 엄마, 아빠에게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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