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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LEEJO의 네이버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하며 옮긴 포스팅입니다.


얼마 전 간절곶 드라이브 다녀온 뒤 사진을 보다 보니, 삼각대 없이 찍은 야경사진도 그 특유의 느낌이 좋아 포스팅 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야경을 찍기에는 빛의 확보가 힘들어가 장노출이 아니면 제대로 찍기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6D는 삼각대없이 야경촬영하는 모드도 있습니다. 같은 장면을 4번 찍어 하나의 사진으로 합쳐서 만들어주죠. 



그러나 움직이는 피사체를 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모드입니다. 그래서 전 용기 있게 쌩으로 부딪혔습니다. 50.4 렌즈를 달고 셔터스피드 160에 감도를 12800으로 놓고 조리개는 1.4로 촬영했습니다. 사실 바람 쐬고 놀러 간 사진이라 마구 찍고 싶었거든요.삼각대없이 야경 촬영하기 , 생각보다 노이즈도 덜 끼고 피사체도 잘 잡아주었습니다. 



가로등 빛 아래서만 촬영이 가능한 건 비밀입니다. 사실 야경을 찍을 때는 수동으로 초점거리를 무한대까지 놓은 다음 늘 장 노출로 배경만 담아봤지,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걸어 다니는 피사체를 담긴 처음입니다.지금 보니 초점이 많이 나갔네요. 그래도 장비하나 없이 렌즈만 달랑 달고 나가서 촬영한 결과물 치고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 사진이 6D 자체 모드 중 하나인 삼각대 없이 야경촬영하기를 이용한 사진입니다. 야경촬영의 포인트는 아무래도 빛의 확보인데요. 다음에는 삼각대를 이용한 야경사진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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