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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동안 촬영을 다니며, 의도치 않게 많은 풍경사진을 촬영했는데, 여행사진처럼 주제가 있는게 아니다보니 폴더속에 아직도 많이 숨겨져있습니다. 사진 정리를 하면서 이 사진들 한번 공유해볼까 싶어 올립니다.



기장 죽성성당입니다. 드라마 드림세트장으로 유명하죠. 여긴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늘 사람들이 많습니다. 셀프웨딩이나 데이트스냅 장소로도 늘 추천을 받는곳이지만, 사실 여긴 성당 하나밖에 없습니다. 성당에서 모든 사진을 촬영하거나, 중간에 잠시 들리는 곳이 아니라면, 그렇게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입니다. 구름이 커텐이 되고 그 사이로 내려오는 햇볕을 촬영하고 싶었으나, 하필이면 먹구름이 몰려와 이렇게 된건 오래된 흑백사진이나 한장 건져보자 하고 촬영을 했죠. 늘 느끼지만 컬러사진보다 흑백이 더 어려운 길 같습니다. 색이주는 감성을 오로지 흑백으로만 표현을 내야되죠. 그 만큼 흑백이 가지는 감성도 있지만, 쉽게 생각할 사진은 절대 아닌게 맞습니다.



마지막은 마산 연육교입니다. 한국의 콰이강 다리로 유명하죠. 여긴 답답할때마다 바람쐬러 가끔씩 들리기도 합니다. 콰이강다리는 여름이나 겨울보다 봄에 추천드립니다. 봄에는 어마어마한 벚꽃로드를 보실 수 있어요. 여기도 데이트스냅이나 웨딩스냅 촬영지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혼자 답답하실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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